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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종신형 복역자들 “사형시켜 달라”
"우리에게 선고한 종신형을 아예 사형으로 바꿔달라." 이탈리아 교도소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은 310명의 죄수들이 죠르지오 나폴리타노 대통령에게 탄원서를 보내 더 이상 종신형을 견디기 힘들다면서 그 같이 간청했...
2007-05-31 21:13
[블로그] 프랑스 좌파의 미래
이글에 실린 그림은 프랑스의 좌파신문 '리베라시옹'의 유명한 정치만평가 빌렘의 만평으로, 뒤집어진 코끼리 앞에 홀로 선 세골렌 루와얄이다. 5월 28일 저녁 8시 뉴스에 지난 대선 결과 ...
2007-05-31 17:02
모스크바 30℃ 무더위
29일 모스크바 크레믈 궁정의 알렉산드로프스키 분수에서 한 10대 소녀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30℃가 넘는 기록적 더위가 모스크바를 뜨겁게 달궜다. 모스크바/AP 연합
2007-05-30 19:29
러시아, MD 무력화 미사일 발사
미사일방어(엠디) 체제 구축을 둘러싼 미국과 러시아의 힘겨루기가 양쪽의 군비경쟁으로 번지고 있다. 창과 방패 경쟁=러시아는 29일 엠디를 무력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신형 대륙간탄도...
2007-05-30 18:34
[블로그] 늙은 파독 간호사의 집수리 얘기
어제 숙희 아줌마네 밭(통나무 집이 딸린)에 초대받아 저녁을 먹고 오는 길에 시장에서 1500원 주고 산 시금치 다발을 두고 온 것이 생각났다. 아줌마에게 전화를 하니 잠깐 들러 시금치 가지고 가란다. 우리집에서 아줌마네 밭까지 1...
2007-05-30 14:38
‘아셈 회담’ 함부르크서 반세계화 시위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외무장관 회담이 열린 28일 독일 북부 함부르크 시내에서 반세계화 시위대 4천명이 “완전한 자유” 등의 구호가 적힌 펼침막을 들고 거리행진을 벌이고 있다. 이...
2007-05-29 21:15
모스크바 폭염, 126년 무더위 기록 갈아치워
모스크바에 폭염(暴炎)이 계속되면서 28일 러시아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무더운 날씨를 기록했다. 모스크바시(市)와 인근 모스크바주(州) 기상관측소는 이날 오후 2시경(현지시간) 모스크바 기온이 32.2도를 기록하면...
2007-05-29 00:03
사르코지, 드골 이래 최고 인기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샤를 드골 이후 거의 반세기 만에 가장 인기 있는 대통령으로 꼽혔다. 27일 <르주르날 뒤디망슈>에 공개된 이폽의 여론조사를 보면, 응답자의 65%가 사르코지 대통령에게 대단히 또는 상당히...
2007-05-27 17:41
아일랜드 집권당, 3연속 집권
10년간 아일랜드 경제의 높은 성장을 이끈 버티 어헌 총리가 지난 24일 총선에서 승리해 사실상 3선에 성공했다. 어헌 총리의 피아나페일당은 총선에서 166석 가운데 78석을 얻었다고 <비비시>(BBC)가 보도했다. 어헌 총리는 ...
2007-05-27 17:39
[블로그] 시삼촌의 재혼 파티에서
시삼촌한테서 이메일이 왔다. 수년 동안 동거하던 클라우디아랑 재혼하기로 마음먹었으니 참석해 달라고. 그의 이름은 라이너. 아들 삼형제중 막내로 제일 멋쟁이다. 이제 60을 바라보고 있는 남자임에도 늙어가는 티를 절대 안낸다. ...
2007-05-2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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