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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찬 크로아티아 전 총리 타계
크로아티아를 옛 유고연방 소속 국가에서 친서방 독립 국가로 이끈 이비차 라찬 전 총리가 29일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서 신장암으로 타계했다. 63살. 2000~2003년 총리를 지낸 뒤...
2007-04-30 18:30
노아의 방주, 네덜란드서 재연
신이 세상을 만들었다는 창조론을 믿는 네덜란드 사람이 구약성서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를 본따 배를 만들었다. 영국 <비비시(BBC)>는 29일(현지 시각) 네덜란드의 창조론자 요한 ...
2007-04-30 18:09
잉글랜드-스코틀랜드, 통합 300년만에 분리 기로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려는 스코틀랜드의 움직임이 다시 강해지고 있다. 오는 3일 스코틀랜드 지방의회 선거에서, 독립을 내건 ‘스코틀랜드국민당’(SNP)이 50년 만에 처음으로 제1당이 될 것으...
2007-04-30 18:05
폴란드, 패트리엇 유치 계획으로 러시아와 갈등
폴란드가 중단거리 탄도미사일의 위협에서 자국을 방어하기 위해 미국의 패트리엇 미사일을 요구하는 계획을 강력히 추진, 이웃한 러시아와 갈등을 빚고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30일 보도했다. 폴란드는 미국의 미사일방어(M...
2007-04-30 11:34
영국성공회, 1400년만에 첫 여성 부주교
영국 성공회가 1400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부주교(archdeacon)를 맞게 됐다. 성공회 수장인 로완 윌리엄스 캔터베리 대주교는 28일 500여명의 신도가 모인 가운데, 대주교 관할 옥스퍼드 ...
2007-04-29 20:20
이라크·영국 “해리 왕자 전쟁참가 반대”
영국 해리 왕자(22)의 이라크 참전이 이라크와 영국을 논쟁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몇주 안에 해리 왕자가 이라크 남부 전선에 파견된다는 소식이 알려진 뒤, 이라크 무장세력들은 해리 왕...
2007-04-29 20:16
러시아-인도 합동 군사훈련
러시아 극동지역 도시 블라디보스토크 앞바다에서 러시아 해군들이 26일 대잠수함선 ‘마샬 샤포시니코프’를 타고 인도 전함과 함께 합동 군사훈련을 하고 있다. 5척의 인도 전함, 2척의 러시...
2007-04-27 19:19
[이순간]머리 풀고 하늘 오르는 옐친 넋
냉전의 한 축이던 소련을 해체했던 20세기의 풍운아 보리스 옐친 전 러시아 대통령이 25일 자신과 교류했던 전직 정상들의 배웅 속에 마지막 길을 떠났다. 모스크바 구세주 성당에서 열린 장...
2007-04-27 16:57
22살 영국 해리왕자 ‘이라크 파병’ 놓고 논란 가열
영국 왕위계승 서열 3위인 해리 왕자(22)의 이라크 파병 계획을 둘러싸고 영국내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찰스 왕세자의 둘째 아들인 해리 왕자는 보통의 군인과 마찬가지로 군복무에 임하겠다는 것이 자신의 뜻임을 강조해...
2007-04-27 14:54
북극해에서 즐기는(?) 일광욕
환경운동가인 레즐리 버틀러(왼쪽)와 롭 벨이 25일 북극해에 있는 스피츠베르겐섬의 롱이어비엔 근처 피오르 눈밭 위에서 일광욕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구 온난화가 더 진행되면 북극 얼음...
2007-04-2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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