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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연합, 지문 데이터베이스 구축 논란
    유럽연합이 27개 회원국 전체의 지문 정보를 한 곳에 모으는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의 <더타임스>는 16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2008 연례정책전...
    2007-03-16 19:41
  • 프랑스 대선 이색주자들…군주제주의자에서 집배원까지
    올해 프랑스 대선전에는 군주제주의자에서 우편물 집배원까지 이색 군소 주자들이 다수 등장하고 독특한 공약들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 때 40여 명이 출사표를 던졌지만, 이들 모두가 출마에 필요한 선출직 공무원 500명의 추...
    2007-03-16 08:22
  • “코소보 독립 안돼”…러시아의 속셈은?
    서방 측의 코소보 독립 추진에 반발하고 있는 러시아의 속셈은 뭘까. 세르비아의 동맹국을 자처하는 러시아는 세르비아가 동의하지 않는 일방적인 코소보 독립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연일 표명하면서도 구체적으로 유엔 안전보...
    2007-03-15 23:00
  • ‘제2의 쉰들러’ 폴란드 센들러
    2차대전 당시 나치의 대학살로부터 유대인 어린이 2500명의 목숨을 구한 폴란드인 이레나 센들러(97) 할머니가 뒤늦게 그 공로를 인정받아 폴란드 의회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그는 또 올해 ...
    2007-03-15 21:12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코 망령 아직도 떠도나
    〈한겨레〉는 독자에게 다양하고 깊이 있는 국제뉴스를 제공한다는 뜻에서, 프랑스의 국제관계 전문 월간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한국판 기사 가운데 일부를 골라 매달 한 차례씩 싣습...
    2007-03-15 20:30
  • 유럽 정치계 거센 녹색바람
    지구 온난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유럽 정치계에 ‘녹색 바람’이 거세다고 <에이피>(AP) 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올해 대선을 치르는 프랑스에서는 환경 문제로 표심을 잡으려는 후보들의 발걸음이 바쁘다. 사회당의 세골...
    2007-03-15 18:25
  • EU 젊은이 5명중 1명은 ‘술꾼’
    유럽연합(EU) 회원국 국민 10명 가운데 한명은 술독에 빠지곤 하는 술꾼이며, 특히 젊은이의 경우 술꾼 비율이 5명 가운데 1명꼴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EU 집행위원회가 14일 밝혔다. 또 주류에 높은 세금을 매겨 술값을 높...
    2007-03-15 01:29
  • 프랑스 여성들 성적 적극성 높아져
    프랑스 여성도 남성만큼 일찍 성관계를 시작하는 등 여성의 성생활이 크게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공개된 프랑스 국립보건의약연구소(INSERM) 및 국립인구학연구소(INED) 공동보고서를 보면, 10대 소녀들은 평균 17.6살에 ...
    2007-03-14 18:22
  • 영국, 온실가스 감축 법으로 강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지 못하면 정부가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 영국이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를 정하고, 달성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마련했다. 온실가스 감축을 법제화하는 나라는 영국이...
    2007-03-14 18:18
  • 프랑스 보고서 “여성의 성적 적극성 높아져”
    프랑스 여성들의 성적 적극성 정도가 과거보다 높아졌고, 특히 10대 소녀들이 같은 또래의 소년들 만큼 이른 시기에 '첫 경험'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발표된 국립보건의약연구소(INSERM)와 국립인구학연구소(INED)의 ...
    2007-03-1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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