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덴마크 여왕남편 분노 “죽으면 여왕 곁에 묻지 말라”
    덴마크 여왕 마르그레테 2세의 남편 헨리크 공이 자신이 죽었을 때 부인 곁에 묻히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선언했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 등이 3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는 덴마크...
    2017-08-04 17:55
  • 이탈리아, 아프리카 해안서부터 난민 막는다
    이탈리아가 아프리카로부터의 난민과 불법 이주민을 막으려고 리비아 해안에서 봉쇄 작전을 시작했다. 또 난민 구조 활동을 하는 민간단체들의 선박도 단속하고 나섰다. 이탈리아 의회는 ...
    2017-08-03 15:54
  • “관광객 오지 마” 바르셀로나서 공공자전거·버스 공격 잇따라
    유럽 유명 관광도시를 중심으로 “더 이상 관광객을 받지 말자”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점차 거세지고 있다. 물가가 오르고 임대료가 뛰면서 삶의 터전을 지키기 어렵다는 이유다. <가디언&g...
    2017-08-02 16:54
  • 푸틴, 대러 제재안에 보복...미 외교관 포함 755명 “떠나라”
    결국 두 ‘스트롱맨’이 맞붙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주 미국 의회의 대러시아 제재안 통과에 사상 최대 규모의 외교관 추방으로 응수했다. 푸틴 대통령은 30일 국영 <...
    2017-07-31 17:04
  • 억세게 운 나쁜 사나이…3억 페라리 인수 1시간 만에 전소
    “저 부서진 차가 뭐요?” “페라리인데요. 한 시간 전에 인수한 겁니다.” 영국에서 3억원 가까이 되는 페라리를 산 남성이 인수한 지 한 시간 만에 차가 홀라당 타는 사고를 일으켰다. ...
    2017-07-28 22:49
  • 일본, ‘불개미’ 공포에 발칵
    “불개미 주의. 사망하는 경우도 있음.” 27일 도쿄 주오구에 있는 한 약국에 들어서니 살충제 매대에 불개미 사진과 함께 경고 문구가 붙어있었다. “몸 길이 2.5~6㎜. 독침을 몇 번이나 쏠...
    2017-07-27 17:27
  • 프랑스 남부 산불로 1만명 대피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에 대형 산불이 발생해 주민 1만명이 대피했다. 이번 산불은 이상 고온과 폭염, 건조한 날씨 때문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비비시>(BBC)는 26일 프로방스...
    2017-07-26 21:37
  • “관광객 너무 많아 못살겠다”…베네치아 주민들 단체행동
    세계적 관광지인 이탈리아 베네치아가 올여름에도 넘쳐나는 관광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주민들은 관광객 유입을 막기 위한 단체 행동에 나섰다. <가디언>은 이달 초 베네치아 ...
    2017-07-24 17:39
  • 감세·예산삭감 밀어붙이다 위기 처한 마크롱
    엠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감세와 예산삭감을 밀어붙이다 역풍을 맞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의 국방비 감축에 반대하는 피에르 드빌리예르 합참의장이 지난 19일 사임한 것을 신호...
    2017-07-21 16:25
  • 독일, 좌파 훌리건 G20 폭력 시위 후폭풍에 몸살
    7~8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뒤 독일 사회와 정치권이 폭력 시위의 후폭풍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텔레비전 토론 프로그램에선 논쟁이 끊이지 않고, 사민당·녹색당·...
    2017-07-14 15:13
맨앞으로81828384858687888990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