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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살 세계 최고령 침팬지 ‘피피’ 사망
세계 최고령 침팬지로 지난 5월 60회 생일을 맞았던 '피피'가 19일 오후 호주 시드니의 타롱가 동물원에서 숨을 거뒀다. 타롱가 동물원에 따르면 피피는 평소와 달리 이날 아침 바깥에 나오지 않아 관리인들이 새 이부자리를 ...
2007-07-20 11:17
뉴질랜드 “대학에 매춘학과 설치할 수도”
뉴질랜드 교육부 관리들은 18일 일의 전문성과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대학에 매춘학과를 설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교육부 관리들은 이날 정부의 교육예산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국회 교육과학특별위원회 회의...
2007-07-19 08:59
죽음 문턱서 살아온 ‘운좋은’ 사나이
백인 경찰관을 살해했다는 이유로 사형을 선고받은 흑인이 집행을 하루 앞두고 증인들의 진술 번복 덕에 형집행을 보류받는 영화 같은 일이 일어났다. 미국 조지아주 사면가석방위원회는 1...
2007-07-18 21:28
비실비실 럭비선수 알고보니 ‘이마 속에 치아가’
상대팀 선수들과 뒤엉켜 황소처럼 밀고 당기는 몸싸움을 하던 호주의 한 럭비 선수가 이유도 없이 비실비실해진 원인을 찾던 중 이마 속에 박혀 있는 치아를 발견해 제거하자 힘이 다시 펄펄 솟아나기 시작했다고 호주 신문들이 18...
2007-07-18 09:05
린뱌오, 공산당 개국공신 ‘부활’
1971년 마오쩌둥에 반대하는 무장반란을 꾸민 혐의로 축출됐던 린뱌오(林彪·사진)가 신중국 창립에 공을 세운 10대 원수의 하나로 부활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6일 베이징 인민혁...
2007-07-17 21:59
“포르투갈, 스페인 일부 되는 것 불가피”
“우리(포르투갈)가 결국 스페인의 일부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노벨 문학상 수상자 주제 사라마구(85·사진)가 포르투갈 일간 〈디아리우 드 노티시아스〉 인터뷰에서 이렇게 주장해 ...
2007-07-17 21:56
앙리 4년만에 이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로 이적한 프랑스 축구스타 티에리 앙리(29)가 부인 니콜 메리와 이혼하며 4년간의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통신이 16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이 통...
2007-07-16 18:51
이혼 때 애완동물 소유권 규정 법 제정
애완동물에 연간 400억달러(약 37조원) 이상을 쓰는 미국에서 이혼하는 부부들이 애완동물의 소유권에 합의하지 못해 법정다툼을 벌이는 일이 잦다. 미 미네소타주에서는 최근 이런 골치아픈 문제에 대한 해법을 내놓았다고 <로...
2007-07-16 18:23
호주 장난감회사, 다섯살짜리를 중역으로 발탁
호주의 한 완구업체가 장난감을 갖고 노는 나이인 다섯 살짜리를 회사 중역으로 전격 발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호주 신문들은 호주의 대표적인 장난감 회사인 피셔-프라이스가 세 살에서 여섯 살 사이의 아이들을 중역으로 ...
2007-07-16 09:52
배고플 때는 장미 향기를
밖에서 배가 고파 스낵이나 즉석 식품이 먹고 싶어질 때는 장미 향기 등 음식 이외의 냄새를 생각하면 쉽게 배고픔을 잊어버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호주에서 나왔다. 호주 신문들은 14일 플린더스 대학의 에바 켐프스 박사...
2007-07-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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