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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한 적 없는 초초강력 ‘6등급’ 태풍 현실화되나
미국 동부를 마비시킨 플로렌스는 4등급, 필리핀을 쓸어버린 망쿳은 5등급. 몇십년 만에 출현한 이런 초대형 열대성저기압 폭풍보다도 강력한 ‘6등급’ 폭풍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음울한 경...
2018-09-16 16:23
“미 중간선거, 민주당이 하원 장악 확률 82.9%”
미국 상원의원(총 100명)의 약 3분의 1(35명)과 하원의원 전체(435명)를 선출하는 중간선거(11월6일)가 17일로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2년마다 치러지는 중간선거는 현직 대통령에 대한 중간...
2018-09-16 15:24
직장 내 술집, 회식 보너스! 일본 ‘술자리 인센티브’
적당한 술자리가 업무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회식을 장려하는 정책을 펴는 일본 회사들이 많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문의 15일자 보도에 다르면 오사카의 시스템 개발회사인 넷...
2018-09-16 14:23
꽃게·새우 먹으러 ‘원데이 북한 여행’ 중국서 인기
올해 북중 정상 간 세 차례 회동으로 양국 관계가 밀접해지는 가운데 북한에서 해산물을 마음껏 먹고 오자는 당일치기 초저가 여행 등 북한 관광이 최근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2018-09-16 12:09
‘시속 305km 돌풍’ 망쿳이 할퀸 필리핀…“세상의 종말 느꼈다”
최고 시속 305㎞의 돌풍을 동반한 슈퍼 태풍 '망쿳'의 직격탄을 맞은 필리핀 북부지역에서 피해 상황 확인과 이재민 구호작업이 본격화했다. 16일 일간 마닐라타임스 등 현지 언론과 외...
2018-09-16 10:18
국제포경위 “상업포경 허용하자” 일본 제안 ‘퇴짜’…고래보호 선언
상업적 목적의 고래잡이를 허용하자는 일본의 제안이 국제기구에서 퇴짜를 맞았다. 국제포경위원회(IWC)는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남부 해안도시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열린 총회에서 상업...
2018-09-15 10:38
슈퍼태풍 ‘망쿳’ 필리핀 강타…“주민 1천만명 영향권”
슈퍼 태풍 '망쿳'이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필리핀 수도 마닐라가 있는 북부 루손 섬에 상륙해 큰 피해가 우려된다. GMA뉴스 등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15일 오전 1시 40분께(현지시간) ...
2018-09-15 09:54
인육 영양가 분석, 셀프 대장내시경…‘괴짜노벨상’ 기상천외
직장 상사에게 복수하고 싶을 땐 부두 인형(Voodoo doll)을 찌르면 된다는 연구를 한 교수, 스스로 대장내시경을 하는 방법을 고안해낸 소아과 의사, 인육(人肉)은 영양가가 없다는 것을 분...
2018-09-1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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