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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크 총선, 무바라크, 알라위에 축하 전화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은 30일 이라크 총선 종료직후 이야드 알라위 임시정부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축하했다고 관영MENA 통신이 전했다. 아프리카연합(AU) 정상회의 참석차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 머물고 있는 무...
    2005-01-31 02:32
  • 부시 총선결과 따라 정책 바뀔수도 ‘안절부절’
    라이스는 “예상보다 낫다” [6판] “이라크 총선은 민주주의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다. 폭력이 이라크인들을 겁먹게 하지 못한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각) 주례 라디오 연설에서 이라크 총선의 의미를 재차 ...
    2005-01-31 02:02
  • “요르단강 서안 4곳 치안권 수일내 팔'에 이양”
    이스라엘은 조만간 요르단강 서안 일부 지역에 대한 치안권을 수일 내에 팔레스타인측에 넘길 계획이라고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30일 팔레스타인 대표단과 만난 뒤 밝혔다. 이와 관련, 팔레스타인 고위 치안 관리는 라말라와 툴...
    2005-01-31 01:32
  • “대마초는 정신병 유발인자”
    영국 정부가 지난해 치료목적의 대마초 사용을허용한 가운데 대마초가 정신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주장이 새로 제기돼 논란이일고 있다고 영국의 선데이 타임스가 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보건부는 대마초가 정...
    2005-01-31 01:06
  • 이라크 총선 “투표율 60% 약간 상회 추정”
    이라크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투표종료 직후 가진기자회견에서 총선 투표율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800만명에 가까운 이라크 국민이 선거에 참여해 투표율이 60%를 약간 상회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앞서 이라크 선관위...
    2005-01-31 01:04
  • 영국군 수송기 바그다드서 추락
    이라크 주둔 영국군의 C-130 수송기가 30일 오후5시25분께(현지시간) 바그다드 북부 지역에서 추락했다고 영국 국방부와 미군 고위관리가 밝혔다. 수송기 추락으로 인한 사상자 숫자는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미군 관리...
    2005-01-31 00:36
  • 알-자지라 "민영화 방안 검토 중"
    아랍 위성방송인 알-자지라는 30일 민영화 추진을 검토중에있으며 구체적인 방안을 컨설턴트 회사를 통해 연구중이라고 밝혔다. 지하드 발로우트 알-자지라 대변인은 지난 15개월 간 민영화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면서 "그러나 ...
    2005-01-31 00:16
  • 이라크 총선, 사상 첫 시아파 정권 출범
    유혈 폭력 속에 치러진 1.30 이라크 총선은이라크 현대사상 85년만에 처음으로 시아 무슬림을 지배세력으로 부상시켰다. 1920년 영국에 의해 이라크가 세워진 이래 시아파가 정부와 의회를 장악하기는 처음이다. 시아파 양...
    2005-01-30 23:52
  • 이라크 총선, 시아파는 누구인가
    이라크의 새 정치 주체세력인 된 시아 무슬림은 전세계 10억 무슬림의 15% 정도를 차지하는 소수파다. 이슬람 창시자인 예언자무함마드(마호메트)가 632년 사망한 뒤 이슬람은 수니파와 시아파로 갈라졌다. 수니파는 무슬림...
    2005-01-30 23:51
  • 이라크 총선 수니파 대거 불참
    삼엄한 경계속 투표방해 공세…최소 44명 숨져 [7판] 이라크의 장래와 중동 정세, 그리고 미국내 정치에도 중요한 영향을 끼칠 이라크 제헌의회 총선이 30일 미군 등의 삼엄한 경계 속에 ...
    2005-01-3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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