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이래도 피우시겠습니까?”
    내년부터 영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담배에 부착될 금연광고들. ‘흡연은 천천히 고통스러운 죽음을 유발한다’ ‘흡연은 생명에 치명적인 폐암을 유발한다’ 등의 문구가 적혀 있다. 영국 보건부...
    2007-08-30 19:22
  • 탈레반,한국인 인질 12명 석방
    한국측과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무장세력이 인질 전원 석방에 합의한 지 하룻만인 29일 한국인 인질 가운데 남성 2명과 여성 10명 등 12명이 석방됐다. 지난달 19일 한국인 23명이 납치...
    2007-08-29 23:26
  • “나머지도 오늘까지 다 풀려난다”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무장세력한테 납치된 한국인 19명 가운데 최대 12명이 29일 석방되고, 남은 인질들도 30일 안에 모두 풀려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인들을 억류 중인 가즈니주 카라바...
    2007-08-29 23:04
  • 이라크 난민촌의 안젤리나 졸리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 친선대사인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28일 시리아와 인접한 이라크의 알왈리드 임시 난민수용소에서 휠체어에 앉은 난민의 얘기를 듣고 있다. 졸리는 난민 문제에 ...
    2007-08-29 19:46
  • 미-이란 이라크문제 놓고 갈등 첨예화
    중동 패권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더욱 첨예화하고 있다. 28일 조지 부시 미 대통령과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이라크 문제를 놓고 또다시 가시돋힌 설전을 벌였다. 부시...
    2007-08-29 19:40
  • 고 심성민씨 아버지 “외롭고 쓸쓸하다”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 피랍 후 살해된 故 심성민씨의 아버지 심진표 경남도의원(고성2.한나라당)은 29일 "다른 사람들은 무사히 돌아오지만 내 자식은 돌아올 수 없는 길로 가 무척 ...
    2007-08-29 14:53
  • “탈레반, 오늘중 최대 8명 석방”
    아프가니스탄 무장세력 탈레반은 29일 한국인 인질 19명 가운데 최대 8명을 이날 중 석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탈레반측 협상대표인 물라 바시르는 AP통신과의 전화 통화에서 "잘...
    2007-08-29 14:34
  • 일본 개각 새 얼굴 3인
    아소 간사장 ‘잦은 망언’으로 유명  “창씨개명은 조선인이 바랐다”고 말하는 등 잦은 ‘망발’로 한국에도 알려진 인물이다. 최근 한-일 관계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유화적 자세를 보이고 있...
    2007-08-27 22:0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