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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재정난 감세정책이 뿌리 고령화에 경기후퇴로 ‘휘청’
    ‘신용등급 강등’ 경제한파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 앤 푸어스(S&P)가 지난 28일 일본의 장기 국채 신용등급을 한 단계 내린 뒤 일본 정국이 더욱 얼어붙고 있다. 자민당 등 야당은 재정...
    2011-01-30 21:20
  • “아버지도 애초 세습 반대 북 체제안정 위해서 선택”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39)이 “아버지도 애초 세습에 반대했다”고 말했다고 일본 <도쿄신문>이 28일 보도했다. <도쿄신문>은 이달 중순 중국의 남부 도시에서 ...
    2011-01-28 19:42
  • 카라 사태 이후…“일본은 한국 연예인의 봉이 아니다”
    "우린 한국연예인을 위해서 자선사업 하는 나라가 아니예요. 프로페셔널한 것을 원합니다. " 지난 주 일요일, 취재현장에서 만난 테레비 아사히 기자의 말이다. 그는 기자가 한국...
    2011-01-28 15:06
  • 일본도 조류 독감 비상
    일본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AI)가 대규모 양계단지를 중심으로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일본 언론 보도를 보면, 아이치현 도요하시시의 한 양계장에서는 지난 23일 닭 10마리가 죽은 ...
    2011-01-27 20:19
  • ‘의인 이수현’ 떠난 지 10년…한·일 “그 이름 잊지 않겠다”
    일본 효고현의 한 고등학교 교사는 요즘도 매달 1만2626엔(약 17만원)을 엘에스에이치(LSH)아시아장학회에 기부하고 있다. 장학회가 만들어질 때부터 벌써 9년째다. ‘12626’이란 숫자는 그가...
    2011-01-26 19:40
  • “직관력은 노력의 산물”
    일본 프로 장기 기사들이 직관으로 다음 수를 선택할 때, 아마추어 기사들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뇌의 신경회로가 활발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직관을 이끌어내는 이 신경회로...
    2011-01-21 20:33
  • 카라 사태에 일 누리꾼 “한국 소속사는 왜 그모양”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 대표 걸그룹 카라 멤버 3명(한승연, 니콜, 강지영)이 소속사 DSP 미디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신청한 것이 일본에 알려지면서 누리꾼 반응이 뜨거워지고 있...
    2011-01-20 11:36
  • 리더십·명분 둘다 놓친 간…일본 총리 또 바뀌나
    “국가관과 정치철학을 결여한 채로는 나라를 맡을 자격이 없다.” 니시오카 다케오 일본 참의원 의장이 지난 8일 발간된 월간 <문예춘추> 2월호 인터뷰에서 간 나오토 총리에게 직격...
    2011-01-1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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