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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지붕 8가족’ 조화에 성패 달렸다
8·30 총선에서 일본 집권당으로 부상한 민주당은 당내에 다양한 파벌과 색깔이 혼재하는 일종의 ‘비빔밥’ 정당이다. 자민당 탈당파를 필두로 옛 사회당 계열, 시민운동 그룹 등 8개 파벌이 ...
2009-09-01 21:50
절망만 남긴 규제완화…‘탈 신자유주의’로
“도의와 절도를 잃어버린 금융자본주의, 시장원리주의에 어떻게 브레이크를 걸고, 국민경제와 국민생활을 지켜나갈 것인가? 이것이 지금 우리에게 제기된 과제다.” 일본의 차기 총리를 예...
2009-09-01 20:55
‘대모’와 ‘태양’
‘대모’와 ‘태양’. 54년 자민당 장기집권 체제를 종식시키고 차기 총리로 일본을 이끌 하토야마 유키오 민주당 대표. 그의 오늘이 있기까지 곁에는 두 명의 여성이 있었다. 어머니 야스코(87·...
2009-09-01 14:38
일본 민심 움직인 가장 작고 어린 ‘여자객’
“역사가 움직였습니다. 일본이 바뀌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마음껏 살아가겠습니다.” 키 150㎝의 가녀린 20대 여성 후쿠다 에리코(28)가 지난해 9월 차기 중의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
2009-08-31 19:56
야스쿠니 앙금 해소 기대…위안부 등 낙관은 금물
“일생을 제대로 앉지도, 눕지도 못하고 눈물만 흘렸어요. 일본 정부가 벙어리, 귀머거리 노릇해 왔는데 기회가 왔으니 이젠 그러지 말라고…. 제발.” 13살 때 평양에서 일본군에 끌려가 위...
2009-08-31 19:41
‘미국과 대등외교’ 포부 크지만 좁은 앞길
“주체적인 외교전략을 구축해 긴밀하고 대등한 일-미 동맹 관계를 만들겠습니다.” 30일 일본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민주당은 매니페스토(집권공약)를 통해 대등한 대미 관계를 강조했다. ...
2009-08-31 19:37
자민 거물 44명 ‘쓴잔’…비례대표로 14명만 ‘회생’
전직 총리, 아소 내각의 2인자, 여성 최초의 방위상, 자민당의 우익중의 우익. 8·30 일본 총선의 ‘바꿔 돌풍’에 휘말려 심각한 ‘정치적 타격’을 입은 집권 여당의 거물급 정치인들의 면면...
2009-08-31 19:35
자민당 ‘50대 총재’ 나오나
1955년 창당 이래 일본의 정치체제와 동의어이던 자민당이 8·30 총선에서 역대 최악의 성적표를 내며 절벽으로 내몰렸다. 이번 총선에서 자민당이 얻은 119개 의석은 이전 300석에서 3분의...
2009-08-3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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