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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민당 당직인사 단행, 역시나 오른쪽으로 가는 아베
아베 신조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가 25일 핵심 법안 처리와 내년 참의원 선거에 대비해 최측근 인물들을 요직에 배치하는 당직 인사를 단행했다. 자신의 색깔을 분명히 하면서 논공행상에도 ...
2006-09-25 19:33
아베 당직 인사 ‘파벌 무시’ ‘친정 체제’ 구축
아베 신조(安倍晋三) 자민당 총재는 새 내각 발족에 앞서 단행한 당직 인사에서 파벌을 무시하고 자신과 가까운 인사들을 기용함으로써 내년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친정체제를 구축했다는 평...
2006-09-25 16:12
일 야당 ‘반아베’ 연대 깃발
일본 평화헌법과 교육기본법 개정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초강경 아베 정권의 출범이 임박함에 따라, 일본 야당들도 전례없이 강력한 결전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제1야당 민주당을 비롯...
2006-09-22 18:35
첫발부터 ‘지지 이탈’ 걱정
일본의 아베 신조 새 자민당 총재가 20일 총재 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로 당선됐지만 표정이 밝지 않다. 반면, 패배한 두 후보 쪽은 상당히 고무된 표정을 짓는 등 반응이 엇갈려 눈길을 끌고 ...
2006-09-21 19:02
일본 ‘아베시대’…자민당 총재로 선출
극우 성향의 아베 신조(51) 관방장관이 20일 일본 집권 자민당의 제21대 총재로 선출됐다. 아베 장관은 이날 선거에서 전체 703표(국회의원 403, 당원대표 300표)의 66%에 이르는 464표를 ...
2006-09-20 19:15
평화헌법 고쳐 ‘전쟁하는 나라’로 질주
‘아베의 시대’가 마침내 열렸다. ‘극우’와 ‘친미’로 대표되는 아베 신조 새 자민당 총재가 일본 사회를 어디로 이끌고 갈지 세계가 우려섞인 눈길로 주시하고 있다. 강경 우파의 득세= 아베...
2006-09-20 18:36
‘싸우는 정치가’…외교안보 직접 챙겨
아베 신조 자민당 총재는 ‘싸우는 정치가’를 자신의 상표로 내세우고 있다. 어떤 비판을 받더라도 정치적 신념은 굽히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의 언행은 극우 이념에 상당히 충실한 편이다. ...
2006-09-20 18:30
아베, 일 자민당 21대 총재 당선
아베 신조(安倍晋三.51) 관방장관이 일본 집권 자민당의 제21대 총재로 선출됐다. 아베 장관은 20일 실시된 총재 선거 투표에서 전체 703표(국회의원 403, 당원 300표) 가운데 464표를...
2006-09-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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