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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택 칼럼] 아직도 ‘반국가’로 묶인 ‘반독재’ 투쟁, 한통련
- 김이택
‘빨갱이’ 여론조작에 앞장섰던 사이비 언론과 ‘독재의 후예’들은 여전히 ‘친북’‘좌파’ 타령을 멈추지 않는다. 정부가 이념의 적대를 지우겠다면 ‘반독재’ 투쟁을 아직도 ‘반국가’...
- 2019-06-1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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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신지의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6월 11일
- <한겨레 인기기사>
■ 교회협 “전광훈 목사, 집단적 광기에 몰입된 거짓 선지자의 선전선동”
■ ‘물컵 갑질’ 조현민 한진그룹 경영 복귀
■ 6·10 기념식 불참 황교안 “문재인 정권, 역대 ...
- 2019-06-1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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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에세이] 참 장하구나 / 강재훈
- 네 이름은 뭐니, 어디서 왔니, 길 가다 말고 얼핏 본 모습이 눈에서 지워지지 않아 다시 몇 걸음을 되돌아와 허리를 굽히고 눈을 맞춰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바람을 타고 왔을까, 빗물에 쓸...
- 2019-06-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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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면] 여성 청소년에게 무상생리대 지급을 / 고지현
- 올해 3월 경기 여주시의회가 전국 최초로 만 11~18살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대를 무상지급하는 조례를 통과시킨 이후, 서울시에서도 여성 청소년 생리대 무상지급 정책에 대한 논의가 촉발되...
- 2019-06-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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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에서] 서울이 되갚으며 상생을 / 박주희
- 지난주 대구 중심가에서 ‘지방분권 뮤지컬’ 거리 공연이 있었다. 지방분권과 뮤지컬. 참 뜻밖의 조합이다. 궁금해서 검색해 봤더니, 대구광역시와 지방분권협의회가 분권을 쉽게 알리려고 뮤...
- 2019-06-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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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읽기] 엄청나게 멀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 홍은전
- 홍은전작가·인권기록활동가
환규를 처음 만난 것은 4년 전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였다. 피레네산맥의 중턱에서 탈진하기 직전의 그에게 물을 나눠준 인연으로 우리는 40일 동안 함...
- 2019-06-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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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면] 국공립대 교수들이 교육부 폐지를 주장하는 이유 / 이기홍
- 지난 5월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에서는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논의를 계기로 ‘교육부 폐지’를 주장하고 나섰다. 느닷없는 주장이라고 의아해하는 사람도 많지만 새로운 것은 아니다. ...
- 2019-06-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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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면] 노르웨이 첫 국빈방문, 새로운 60년의 시작 / 남영숙
- 노르웨이는 ‘북쪽으로 가는 길’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나라다. 실제 국토의 40%가 북극권에 위치하는 만년설의 나라이자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배경이 되었던 노르웨이에 요즘 한...
- 2019-06-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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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법에 정한 ‘6월 회기’ 못 여는 국회, 존재 이유 있나
- 국회가 국회법이 규정한 6월 국회도 열지 못한 채 공전하고 있다. 정부가 낸 추가경정예산안을 46일째 심사조차 않고 방치하는 태만을 넘어, 스스로 만든 법조차 쉽게 어기는 모습을 보면서 ...
- 2019-06-0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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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레카] ‘위험한 유혹’, 정치 1번지 종로
- 서울시 종로구의 명칭은 일제가 1943년 경성부(서울)에 7개 구(區)제도를 시행할 때 지금의 종로1가에 도성문의 개폐시각을 알리는 큰 종을 매단 종루(鐘樓)가 있는 거리라는 뜻으로 종로라 ...
- 2019-06-0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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