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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평가시간 꼴찌 배려하자 교실이 아수라장으로
성적 압박에 어머니를 살해한 고등학생, 친구를 죽음으로 몰아간 중학생 등으로 교육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넘쳐난다. 무슨 진단과 처방을 덧붙일 것이 있겠나 싶을 정도로 많은 분석과 대책...
2012-02-20 19:31
[왜냐면] 상담실을 돌려주세요 / 안정선
저는 서울에 있는 한 남자중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입니다. 10년 전쯤만 해도 어느 학교에나 있던 ‘진로상담부’는 학교 상담을 담당하는 곳이라기보다 퇴직을 앞둔 원로교사의 쉼터 같은 ...
2012-02-15 19:51
[왜냐면] ‘공천권’ 말고 ‘19살 선거권’부터돌려달라 / 김새롬
요즘 총선을 앞두고 정당들이 선거 준비에 분주하다. 정권심판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어 여당은 쇄신과 물갈이에 열을 올리고 있고 정권교체와 선거 승리가 절실한 야당 역시 개혁공천을 강조...
2012-02-08 20:03
[왜냐면] 사랑과 지성의 공동체를 위하여
진은영 시인 2009년 젊은 예술가들과 함께 ‘작가선언 6·9’ 활동을 하기 전까지 송경동 시인을 잘 몰랐습니다. 그때까지 내가 그에 대해 아는 사실은 두 가지뿐이었어요. 하나는 그가 노동...
2012-02-06 20:01
[왜냐면] 정치제안 운동으로 정치발전 이루자 / 마용철
정치제안 운동이란 일상 중에 이러하였으면 혹은 이런 방향으로 고쳤으면, 나라면 이렇게 하겠다 등등 수많은 아이디어나 의견 등을 실명으로 제안하는 운동이다. 하나의 작은 제안이 세상...
2012-02-01 20:54
[왜냐면] ‘부러진 화살’, 전혀 놀랍지 않은 이야기 / 김남희
영화 <부러진 화살>을 보았다. 놀랍게도, 영화를 보고 난 느낌은, 너무 익숙하고 전혀 놀랍지 않다는 것이다. 변호사를 하면서 종종 경험하고 겪었던, 고압적이고 권위적이고 불친절하...
2012-01-30 20:23
당신들 눈밭 위한 76만5천볼트 고압선의 비극
우리는 한달 전기요금이 2만원만 넘어도 가슴이 철렁한다. 하지만 당신들은 전혀 그렇지가 않다.(한 예로 2009년 9월11일치 국내 주요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의 서울 한...
2012-01-30 20:19
[왜냐면] 무노조·산재가 폭로되는 것은 부끄러움이 아니다 / 박진
삼성 에스디아이(SDI) 울산공장 해고자 송수근의 어머니가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9일 영면에 드셨다. 송수근의 아내 박미경이 쓴 <들꽃은 꺾이지 않는다>의 어느 페이지에서 보았던가…...
2012-01-2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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