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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우리도 사람입니다 / 윤혜숙
저는 시급 5100원을 받는 57살의 대학 구내식당 노동자입니다. 아침 8시부터 일합니다. 오후 4시까지 일하기로 했으나 어떤 날은 6시나 7시까지도 합니다. 저는 시간이 짧은 편에 속합니다. ...
2011-12-07 19:39
[왜냐면] 목사가 성탄절에 또 대피소에 숨어야 합니까 / 이적
올해 또 시작이군요. 지난 11월28일 군 관계자가 기독교단체의 요청으로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 애기봉 등탑에 트리를 설치하겠다고 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보니 작년 이맘때의 공포...
2011-12-05 19:40
[백승종의 역설] 한-미 FTA는 당신의 기회다
당신네 양계장은 구식이다. 돈 벌고 싶으면 시설 개선에 투자해라. 현금이 없어 걱정이라면 대신 빌려주마. 농부, 당신은 우리가 시키는 대로만 해라. 판로도 문제없다. 당신이 키운 토실한 ...
2011-12-05 19:32
[왜냐면] 양복 입고 구두 신고 넥타이 매고 연탄 나르는높으신 분들께 / 임병철
한 일간지에 나온 사진을 보면서 기관·단체장들이나 정치인들의 사진찍기 철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겨울철이나 연말이 다가오면 예외 없이 그들은 업적 홍보용이나 생색내기...
2011-11-30 19:27
[왜냐면] 어른들에게 바치는 고3의 고백 / 공혜빈
옛날에 어느 왕국이 있었다. 작은 도시만한 나라였지만 착실히 건강한 살림을 꾸려가고 있었다. 그 마을에는 우물이 두개 있었는데, 하나는 귀족들이 사는 성 안에 있었고 또 하나는 평민들...
2011-11-23 19:39
[왜냐면] 세상의 모든 어린이가 배고프지 않을 수는 없을까? / 이수경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당신이 숫자 여섯개를 세는 그 짧은 시간 동안 세상 어딘가에서 어린이 한명이 제대로 먹지 못해서 죽어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유니세프에 따르면 해마...
2011-11-21 19:35
[왜냐면] 멕시코가 겪은 FTA의 ‘납득하기 어려운 매서움’ / 김성진
혹자의 표현대로 미국과 너무 가까워 슬픈 나라, 멕시코 이야기다. 멕시코의 한 회사가 산루이스포토시주로부터 허가를 받아 과달카사르시라는 조그만 마을에 폐기물을 임시로 쌓아 두었다가...
2011-11-16 19:38
[왜냐면] 미등록 체류자의 ‘건강권’도 소중히 여기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 김창보
지난 13일 국가인권위원회가 보건복지부에 ‘미등록 이주아동’의 의료 이용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고 한다.(<한겨레> 11월14일치 10면) 보건복지부가 실시하고 있는 ‘외...
2011-11-1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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