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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남자 육아휴직 4분의 1 실적 보고서 / 윤호전
지난 3월1일 저는 큰 결심을 했습니다. 하던 일을 1년간 그만두고 육아휴직을 통해 그동안 아이를 키우면서 느낀 불안함과 초조함을 극복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좀더 행복한 가정으로 거듭...
2011-06-03 19:43
[왜냐면] 지금 교육에 필요한 건 ‘튜터’가 아니라 ‘멘토’다 / 위경환
지난 5월27일 ‘왜냐면’에는 다양한 주체들이 모여 각자의 입장에서 사교육 문제의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 내용이 다뤄졌다. 하지만 기대했던 해결책이나 신선한 관점은 도출되지 않았다. 최근...
2011-06-01 18:25
해외의료봉사의 예기치 않은 후유증
봉사를 생각하면 항상 떠오르는 것이 균형이라는 단어다. 봉사를 베푸는 사람과 받는 사람 둘 사이에 더 중요한 사람이 있을까? 주는 쪽은 주기만 하고 받는 쪽은 받기만 하는 것일까? 무엇...
2011-05-30 20:38
[왜냐면] 론스타 문제, 이제 끝이 시작되었다
골프장이었다. 골프장. 필자가 2007년 3월에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의 위법성을 처음 깨달은 뒤, 지난 4년 동안 그토록 원했던 해답이 이런 모습으로 나타났다. 에드거 앨런 포의 ‘도난당한...
2011-05-27 20:53
[왜냐면] “경쟁과 효율의 교육, 강남·시골 어디든 서열화”
‘사교육’ 기획 토론 학부모-학생-교사의 솔직 대화 5월4일치 ‘왜냐면’에 윤현희 독자의 ‘나의 학원교육 분패기’가 실린 뒤 교육문제로 고민하는 독자들의 의견이 쇄도했다. 이를 모아 14일...
2011-05-26 22:18
아르바이트, 그리고 4320원
후배 형범이는 편의점에서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야간 아르바이트를 한다. 형범이가 시급으로 받는 돈은 4000원이다. 법에서 규정한 시간당 최저임금인 4320원보다 낮다. 그런데도 형...
2011-05-25 19:51
[왜냐면] 강정이라는 쉼표 하나/이시백
강정이 들끓고 있다. 멀리 떨어진 제주의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잘 알려지지 않는다. 강정마을은 일곱번째 올레길이 지나간다. 강정엔 멸종위기종인 붉은발말똥게와 동남참게가 ...
2011-05-23 21:44
[왜냐면] 거꾸로 가는 대한민국 시계: ‘스웨덴의 길’ 시리즈를 읽고/김소라
언제부터일까. 아침 햇살이 부끄럽다고 느껴진 것은. 7시30분, 새벽바람을 안고 현관 앞까지 부지런히 배달된 우유가 이미 서늘한 냉기를 다 털어낸 지 오래인 늦은 아침, 나는 그 시간...
2011-05-2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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