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특파원 칼럼] DMZ의 트럼프 / 황준범
황준범워싱턴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남북 접경지인 비무장지대(DMZ)에 갈 뻔한 적이 두차례 있다. 가장 극적인 장면이 될 수 있던 것은 1차 북-미 정상회담이다. 트럼...
2019-06-27 18:40
[박권일, 다이내믹 도넛] 냄새는 불평등을 자연화한다
박권일 사회비평가 <기생충> 영화평에는 유독 계급(class)이라는 말이 많이 등장한다. “상승과 하강으로 명징하게 직조해낸 신랄하면서 처연한 계급 우화.”(이동진) “정밀한 나머...
2019-06-27 16:36
[한귀영의 프레임 속으로] 다시 ‘문재인의 시간’이 올까
한귀영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사회정책센터장 지난 6개월은 ‘황교안의 시간’이었다. 2017년 탄핵사태 이후 줄곧 10%대에 묶여 있던 자유한국당 지지도가 1월 20%대로 급등한 데에...
2019-06-27 16:22
[김혜진, 노동 더불어 숲] ‘노동존중’ 정부에서 비정규직이 파업에 나선 이유
김혜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7월3일부터 사흘간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을 한다. 예상대로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지난 25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파업 계...
2019-06-27 16:22
[조한욱의 서양사람] 부자와 빈자(2)
조한욱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오랜 기간 많은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했던 만큼 이 우화에 대한 해석도 다양했다. 대다수의 기독교도는 사망 직후 명부에서 시행된다는 개별...
2019-06-27 16:22
[기고] 31년 만의 변화 / 박경석
박경석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 공동대표 나는 학령기 학교에서 장애인과 함께 공부한 기억이 없다. 군을 제대한 1983년, 행글라이딩 추락 사고로 척수손상 하반신 마비 장애인이 됐...
2019-06-27 16:21
[오금택의 100㎝] 6월 28일
<한겨레 인기기사> ■ 성적 확인하려면 ‘첫 성관계 시기’ 밝히라는 수원대 ■ 부산 해운대고, 자사고 재지정 탈락 ■ 도움 요청에 경찰은 협박…삼성 광고 끊길까 언론도 외면 ■ 나이키, ...
2019-06-27 16:19
[나는 역사다] 남편을 몰아내고 권력을 잡다 / 김태권
좋은 남편은 아니었다. 능력 있는 정치인도 아니었다. 황제의 자리는 표트르에게 버거워 보였다. 대관식도 아직 못 치렀는데 사방을 적으로 만들었다. 시간이 지나면 사정이 나아졌을까. 표...
2019-06-27 16:19
[왜냐면] 소수정예 체육인 육성 방식으론 경쟁력 없다 / 이병호
지난 4일 스포츠혁신위원회에서 발표한 학교스포츠 정상화 권고에 대한 엘리트 체육계의 반발이 적지 않다. 권고안의 주요 내용은 학생 선수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학기 중 주중 대회 참가 ...
2019-06-26 18:23
[세상읽기] 아직 끝나지 않은 임정로드 / 신영전
신영전한양대 의대 교수 김형, 저는 지금 충칭으로 가는 열차 안에 있습니다. 천둥 벼락과 함께 쏟아지는 폭우로 기차가 섰다 가다를 반복하고 있어 언제 목적지에 도착할지 모르겠습니...
2019-06-26 18:14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