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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발] ‘벽란’의 부활
김영배논설위원 영화 <해적>은 부제부터 재밌었다. ‘바다로 간 산적’이라니. 최고 재미 요소는 ‘철봉’ 역을 맡은 유해진의 익살맞은 연기였다. 바다 한 번 본 적 없는 산적들한테 ...
2018-05-24 18:37
[한겨레 사설] 이번엔 자동차에 ‘관세 폭탄’ 위협하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일방적 보호무역 조처가 끝이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각) 성명을 내어 “무역확장법에 따라 수입 자동차와 부품이 미국의 국가 안보에 끼치는 영향을...
2018-05-24 18:32
[한겨레 사설] ‘대통령 개헌안’ 표결 무산, 정치권 모두의 패배다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한 헌법 개정안이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졌지만 의결정족수 미달로 ‘투표 불성립’ 처리됐다. 표결에는 더불어민주당만 참여했을 뿐 야당이 일제히 불참해 의...
2018-05-24 18:15
[한겨레 사설] 트럼프의 ‘유연한 일괄타결’ 해법을 주목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2일(현지시각) 정상회담은 한동안 이상기류에 휩싸였던 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정상궤도에 올려놓는 데 상당한 기여를 한 것으로 보인다. 트...
2018-05-23 18:09
[한겨레 사설] 6년 만의 ‘낙태죄’ 공개변론, 변화를 기대한다
낙태죄 위헌 여부를 가리기 위한 헌법재판소의 공개변론이 24일 열린다. 헌재가 2011년 11월 공개변론에 이어 다음해 합헌 판단을 내린 지 6년여 만이다. 당시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여성가...
2018-05-23 17:52
[한겨레 사설] 첫 법정에서도 ‘손바닥으로 하늘 가려보겠다’는 MB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MB)이 23일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 섰다. 지난해 같은 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섰던 자리다. 하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일이란 점도 ...
2018-05-23 17:43
[한겨레 사설] 난기류 빠진 남북관계, 상황 악화 막을 해법 찾아야
4·27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 채택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던 남북관계가 난기류에 봉착했다. 북한은 지난 16일 남북고위급회담 연기 통보에 이어, 22일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
2018-05-22 18:16
[한겨레 사설] 체포안 부결 성난 민심, 정치권 이젠 답 내놓을 때
국회의 염동열·홍문종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 후폭풍이 거세다. 청와대 게시판엔 21일부터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이 위헌임을 밝혀달라거나 기명투표를 도입하자는 청원이 줄을 잇고 있다. 성...
2018-05-2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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