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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사설] 삼성 ‘실명 전환’ 말만 믿고 손 놓은 한심한 금융당국
2008년 조준웅 삼성 특검은 이건희 회장 비자금 수사에서 4조5천억원 규모의 차명계좌 1199개를 찾아냈다. 이 회장은 특검 수사발표 직후인 4월22일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열어 “차명계...
2018-01-03 18:19
[한겨레 사설] 2년만의 연락채널 복원, 남북관계 개선 출발점으로
남북 간의 판문점 연락채널이 3일 오후 3시30분 다시 개통됐다. 2016년 2월 개성공단 전면 중단과 함께 북한이 일방적으로 연락채널을 끊은 뒤 23개월 만에 복원된 것이다. 1일 북한 김정은 ...
2018-01-03 18:00
[한겨레 사설] 안철수·유승민의 ‘엇박자’ 대북관, 국민에 소명해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통합추진협의체 첫 회의를 열어 2월 안에 통합을 마치기로 했다. 하지만 두 당이 핵심 가치인 대북정책에서 다른 목소리를 내는 등 신...
2018-01-03 17:34
[한겨레 사설] 비열하고 조직도 파괴한 마사회의 ‘저성과자 교육’
박근혜 정부는 2015년1월 성과연봉제 확대, 저성과자 퇴출제도 도입 검토 등의 내용을 담은 ‘2단계 공공기관 정상화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지난해 1월에는 ‘일반해고 지침’을 포함한 이른바...
2018-01-03 08:56
[한겨레 사설] 남북 고위급회담 제안에 북한은 빨리 화답하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평창 겨울올림픽 대표단 파견 의사를 밝힌 지 하루 만인 2일, 정부가 고위급 당국회담을 열자고 북한에 제의했다. 꽉 막혔던 남북관계에 모처럼 훈풍이 부는 듯...
2018-01-02 18:18
[박노자의 한국, 안과 밖] 한국, 폴리페서들의 천국
_________한국에서 전임 대학 교원의 신분은 예외적이고 특권적이다. 상당한 상징자본을 손에 쥐고 있는데다가 정년보장을 받고 다른 직종에 비해 시간적 여유도 갖는다. 언론인, 종교계 인...
2018-01-02 18:10
[한겨레 사설] 검·경·국정원 개혁, 종합 청사진이 필요하다
새해에는 검찰·경찰·국정원 등 권력기관 개혁작업이 본격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각 기관의 개혁티에프(TF)가 개혁안을 내놓은 데 이어 연말에 여야도 국회에 사법개혁특위를 구성하기로 했기...
2018-01-02 17:31
[아침햇발] 2년차 징크스를 깨려면 / 백기철
백기철 논설위원 새해를 맞아 올해처럼 나라의 안녕과 평온을 절실히 기원하게 되는 때도 드문 것 같다. 나라 안팎 사정이 위중하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 2년차인 올해는 촛...
2018-01-0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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