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청와대 인사 ‘뒷북 검증’
    국방차관 임명 6개월 뒤 행적조사5·18 진압 전력 누락전 인사수석 “몰랐다” 청와대가 유효일 국방부 차관의 5·18 당시 ‘진압군 대대장’ 전력을 파악하지 못한 채 임명 6개월여만에 뒤...
    2005-02-21 18:41
  • ‘대북 초강경론자’ 두 영선
    김영선의원 “준전시 상태” 운 떼자송영선의원 “유엔 제재를” 한술 더 한나라당의 대표적 여성의원인 김영선·송영선 의원이 21일 북한의 핵 보유 선언에 대해 “준전시 상태”라거나 “유엔 제...
    2005-02-21 18:38
  • 노대통령 취임2돌, ‘주변이 중심에’ 권력지도 판갈이
    분권과 탈권위 실험 2년2. '파워 엘리트' 교체 노무현 대통령이 취임한 뒤 2년 동안은 ‘권력의 핵심’을 구성하는 사람들의 면면이 급격히 바뀐 시기였다. 고졸 9급 면서기 출신이 청와대 ...
    2005-02-21 18:25
  • 부처이전 ‘±셈법’ 해답은 12~13개?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둘러싼 여야의 논의에 미묘한 변화의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핵심 쟁점인 이전대상 부처의 규모를 놓고, 기존 태도에서 한발짝 물러선 ‘양보 카드’가 물밑에서 제시되...
    2005-02-21 18:22
  • 한승주 전 주미대사 "북 인권문제 소신껏 제기해야"
    지난 2년 동안 대미외교를 지휘하고 최근 이임한 한승주 전 주미대사는 북한 핵문제에 대해 “북한이 ‘너 죽고 나 죽자’라는 사고방식 대신 ‘너 살고 나 살자’라는 쪽으로 생각을 바꾸면 윈-...
    2005-02-21 18:01
  • “태양열 텔레비죤 신기합네다”
    2005-02-21 17:30
  • 박근혜대표 ‘대권 포기’ 발언 속내는?
    지난 18일 “내가 꼭 대통령되어야한다 생각하지않아”발언 관심 “공정·공평 원칙의 차원에서 총재는 대선후보 경선참여 즉시 총재직에서 물러나는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2002년 1월6일...
    2005-02-21 15:19
  • “노대통령 국정방향 변했다” 50%
    노대통령 취임 2돌 여론조사 실용 선회 응답많아 “민생 우선처리” 67% 우리 국민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노무현 대통령의 ‘통치 스타일’(국정운영 방식)이 과거에 견줘 달라...
    2005-02-20 21:3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