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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조현천 독대한 날=‘친위 쿠데타’ 시작한 날?
2016년 12월9일 국회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했다. 이날을 기점으로 박 대통령의 직무는 정지되고 대통령으로서 모든 권한은 자동으로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넘어갔다. 엿새 전인 ...
2018-08-27 14:15
여군 특임보명 부사관 40대1 경쟁률
여군 특임보병 장기복무부사관 경쟁률이 40대1을 기록했다. 육군은 27일 자료를 내어 최근 ‘장기복무부사관’ 지원서를 접수한 결과 255명 선발에 2155명이 지원해 평균 8.5대1의 경쟁률...
2018-08-27 10:52
일제 잔재 헌병 명칭 ‘군사경찰’로 바뀐다
‘헌병’ 이름을 ‘군사경찰’로 바꾸는 방안이 검토된다. 국방부 당국자는 27일 “헌병 병과의 명칭이 일제 시대 악명높은 ‘헌병’에서 유래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등 부정적인 인식이 강해 이...
2018-08-27 10:19
“오래 사셔야 돼, 그래야 한번 더 만나지”
“부디 건강하시라!” “꼭 다시 만나자!” 평생을 기다려 사흘을 만나고 다시 다가온 이별의 시간, 26일 ‘작별상봉’이 마무리된 금강산호텔 안팎에서 남북의 부모, 형제, 친지들이 가장 많이...
2018-08-26 20:59
[금강산 행낭 사진] #10 마르지 않는 눈물로 고하는 작별
2018년 8월 15일을 계기로 금강산에서 열린 제21차 이산가족상봉이 26일 마지막 작별상봉을 끝을 맺었습니다. 이별의 막이 드리우는 순간에도 남과 북의 경계를 지우고 강렬히 흐르는 정은...
2018-08-26 18:33
“북-미 종전선언 합의점 찾길”- “수뇌들간 약속 꼭 지켜야”
“이번 같은 포럼을 서울이나 평양에서 이어갔으면 합니다. 먼저 평양에서 열자고 제안했더니 적극적으로 검토하시겠다고 했는데 성사된 것으로 믿어도 되겠습니까?” “돌아가면 10·4선언 등...
2018-08-26 15:21
남북연락사무소 이번주 개소 추진…북미관계 꼬여 부담 커져
이번 주로 예정됐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이 취소되면서 남북관계에도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으로 교착상태였던 북미관계에 훈풍이 불면 이런 분위기를 타고 남북공동연락사무소...
2018-08-26 15:07
“통일 전에 언니 죽으면 어떡해” 꿈같은 사흘간의 만남 마무리
‘얼싸안고 좋아 웃음이요 절싸안고 좋아 눈물일세~ 늴리리야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26일 오전 9시55분, ‘반갑습니다’ 노래가 흐르자 북쪽 가족들이 금강산호텔 2층에 마련된 연회장에...
2018-08-26 14:29
해·공군참모총장, 기수 낮아도 육군 대장보다 서열 앞선다
해군과 공군 참모총장은 육군 대장보다 임관 기수가 늦더라도 군내 서열은 이들보다 앞선다는 내용이 법령에 명시된다. 국방부는 26일 해·공군참모총장은 육군 대장인 1·3군사령관, 제2작전사령관보다 서열이 높다는 내용을 명문화한...
2018-08-26 13:45
남북 연내 이산가족 상봉 협의…10월 말께 가능할 듯
남북의 이산가족이 이르면 오는 10월 말께 개최될 추가 상봉행사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경서 대한적십자가(이하 한적) 회장은 25일 금강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용일 북측...
2018-08-2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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