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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미 테러보고서 대화 상대 모독…조미대화 창구 더 좁아져”
북한 외무성 대변인이 5일,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테러지원국’ 지위를 유지한 ‘2018년 국가별 테러보고서’를 발표한 사실을 비난하며 “조(북)미 대화의 창구는 점점 더 좁아지고 있다”고 밝...
2019-11-05 13:50
북, 미 ‘테러지원국’ 재지정 반발…“대화의 문 좁아지고 있어”
북한은 최근 미국 국무부가 자국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차 명시한 테러보고서에 반발하면서 "미국의 이러한 태도와 입장으로 하여 조미(북미)대화의 창구는 점점 더 좁아지고 있다"...
2019-11-05 08:16
“인디언부터 테러까지…미국은 ‘십자군의 악마’ 찾고 있다”
미국이 ‘전쟁병’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까닭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노예제도와 함께 미국의 인디언 정복을 탐구해야 한다. 내가 볼 때 노예제도와 인디언 정복은 미국의 원죄...
2019-11-04 23:34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 이동식 발사능력 계속 보완
국방부는 4일 “북한은 2017년 차량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5’를 발사 위치까지 운반해 그 자리에서 고정된 별도의 받침대를 이용해 발사했다”며 “그 뒤로 2년 정도 지났기 때문에 군...
2019-11-04 16:09
한미 ‘연합 공중훈련 비질런트 에이스’ 올해도 안해…북미대화 진전 힘싣기
한국과 미국 군당국이 해마다 연말께 벌이던 한·미 연합 공중전 훈련 ‘비질런트 에이스’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하지 않기로 했다.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을 뿐 사실상 방침이 확정된 것으...
2019-11-03 21:02
한-미 ‘연합 공중전 훈련’ 올해도 유예 검토
한-미 군 당국이 매년 12월께 실시하던 연례 연합 공중전 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 훈련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3일 전해졌다. 북-미 실무협상이 답보상...
2019-11-03 12:00
지난해 육사·공사 필기시험 채점 오류로 43명 불합격
지난해 2019학년도 육군사관학교와 공군사관학교 입학생 선발 1차 필기시험에서 채점 오류가 발생해 43명이 불합격 처리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방부는 1일 “지난해 7월28일 시행한 2019학년...
2019-11-01 11:24
북한, 초대형 방사포 연속발사 시험사격 “성과적 진행”
북한이 10월31일 초대형 방사포 연속발사 시험사격을 성과적으로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초대형 방사포 시험발사는 지난 8월24일과 9월10일에 이어 세번째다. 방...
2019-11-01 07:14
북한, 내륙에서 동해 방향으로 발사체 2발 발사
북한이 또 동해상으로 발사체를 쏘았다. 10월2일 원산 북동쪽 해상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북극성-3형’을 시험발사한 지 29일 만이다. 지난 5월4일 이후로 치면 열두번째다. 이번 ...
2019-10-31 16:59
통일부장관, 현대아산·관광공사 사장 만나 “지혜 모아 북 관광 해법 찾자”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31일 금강산관광 남쪽 핵심 사업 주체인 현대아산 배국환 사장과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을 만났다. 북쪽의 금강산 지역 남쪽 관광 시설 철거 방침에 어떻게 대응해 ...
2019-10-3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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