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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이달 실무협상 가시권…연내 정상회담 분수령
북-미 협상의 환경 조성과 택일을 고심하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마침내 “9월 하순 합의되는 시간과 장소”를 제안했다. 김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월30일 판문점에서 ...
2019-09-11 00:48
북한, 평남 개천서 동쪽으로 단거리 발사체 발사
북한이 10일 오전 평안남도 개천 일대에서 동쪽 방향으로 단거리 발사체를 두 차례 쏘았다. 북한의 이번 발사는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이 담화를 내어 “9월 하순경 합의되는 시간과 장소에...
2019-09-10 07:51
[속보] 북 “9월 하순 미국과 마주 앉을 용의 있다”
북한이 미국과 실무협상을 9월 하순께 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담화를 내어 “우리는 9월 하순경 합의되는 시간과 장소에서 미국 쪽과 마주앉아 지금까지 우리가 논...
2019-09-09 23:57
북, 태풍피해 복구 먼저…조용히 넘어간 ‘9·9절’
북한이 ‘공화국 창건’ 기념일(9·9절)인 9일을 비교적 조용히 넘겼다. 올해가 71돌로 이른바 ‘꺾어지는 해’(정주년, 5년·10년 단위로 대대적으로 기념하는 해)가 아닌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 ...
2019-09-09 21:29
육군, 신병 훈련기간 5주 유지…20㎞ 철야행군도 실시
육군은 신병 훈련기간을 지금처럼 5주로 유지하고, 20㎞ 철야 행군도 실시하기로 했다. 육군은 9일 “병사 복무기간이 21개월에서 18개월로 단축됨에 따라 신병 훈련기간도 5주에서 4주로...
2019-09-09 11:37
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지원센터 운영
국방부가 군 복무 중 가습기 살균제에 노출돼 피해를 본 장병을 적극적으로 찾고 구제를 지원하기 위해 ‘가습기 살균제 군 피해자 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부터 2020...
2019-09-09 10:27
“미 강단 ‘행태주의’ 지배…평화병 지적 처방 못찾아 절망했다”
1965년 미국 땅에 도착하자마자 서울에서 품었던 나의 꿈은 산산조각 나버리고 말았다.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었다. 첫째는 미국이란 나라에서는 나의 ‘평화병’을 치유할 수 없다는 사실을 ...
2019-09-09 01:32
비건의 ‘설득과 압박’…북한 움직일 수 있을까
북한의 집요한 물음에 미국이 나름의 ‘답변’을 내놨다.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인 스티븐 비건의 6일(현지시각) 미시간대학 공개 강연이 그것이다. 비건 특별대표가 6월19일 애틀랜틱 카운...
2019-09-0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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