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노회찬 “문 대통령, 트럼프처럼 뻔뻔해지길”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7일 트럼프 대통령을 맞이하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트럼프의 뻔뻔함을 배우라’고 조언했다. 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어제 트럼프 대통...
2017-11-07 10:29
황영철 “국민의 뜻을 받드는 철새라면 얼마든지 또 한다”
“국민의 뜻을 받드는 철새라면 얼마든지 또 할 생각이다.” 바른정당 탈당을 선언한 황영철 의원이 지역구 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철새 정치인’이라는 비판 여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
2017-11-07 10:22
안철수, 당내 책임론 대두에 “모든 투덜거림에 답할 필요 없어”
이스라엘을 방문 중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6일(현지시간) 바른정당 분당 사태로 당내에서 분출하고 있는 책임론에 대해 "모든 투덜거림에 답할 필요는 없다"며 "동의하지...
2017-11-07 09:22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에 김성주 전 의원 임명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김성주(53) 부원장이 국민연금공단 제16대 이사장에 6일 임명됐다. 19대 국회의원 출신인 김 이사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국민연금...
2017-11-06 23:42
원세훈 국정원, ‘NLL 대화록’ 발췌본 MB에 보고
이명박 정부 시절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이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대북정책에 흠집을 내기 위해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검토’라는 내용의 문건을 작성해 이 대통령과 참모들에게 보고한 것으로 ...
2017-11-06 22:26
명진 스님 뒤에도 ‘국정원 그림자’
명진 스님은 2010년 11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 주지직에서 물러나는 과정에서 당시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압력이 있었다고 주장해왔다. 국정원 개혁발전위원회가 6일 발표한 ‘명진...
2017-11-06 22:16
주한미군 2만8500명인데 트럼프는 “3만3천명” 왜?
3만3000명이냐, 2만8500명이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6일 일본에서 아베 신조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에서 주한미군의 숫자를 3만3000명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주한미군의 숫자...
2017-11-06 18:41
한국당, 운영위서 청와대 상대 색깔공세…임종석 “그게 질의입니까”
문재인 청와대를 대상으로 한 6일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에서 거친 색깔론 공방이 벌어졌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이 임종석 비서실장을 비롯해 청와대 비서진 상당수가 전국대학생대표자...
2017-11-06 17:23
‘JUST PEACE’ 정의당이 트럼프에게 띄우는 공개편지
정의당이 오는 8일 방한을 앞두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어떠한 경우에도 한반도에서 무력충돌은 안 된다”며 외교적 해법을 통한 북핵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이정미 대표는 6...
2017-11-06 11:57
‘철새’ 김용태·황영철에 누리꾼들 “대의고 나발이고…”
“아수라장이 된 새누리당을 떠나 보수의 새로운 중심, 신당을 만듭시다.” 지난해 12월18일 김용태 의원은 유승민 의원에게 공개편지를 띄웁니다. 11월22일 새누리당에서 가장 먼저 탈당을 ...
2017-11-06 11:03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