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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 피해 허리케인 100년 전에 비해 3배 많아져
    덴마크 연구팀이 대형 피해를 발생시키는 슈퍼 허리케인이 오늘날 100년 전에 비해 3배 더 자주 발생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허리케인 피해를 새로운 방법으로 분석한 연구팀은 허리케인 발...
    2019-11-13 08:35
  • 소형 위성군단, 우주 빛공해 오염원 되나
    최근 미국의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엑스가 인터넷위성 60기를 지구 저궤도에 쏘아올리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환호할 때, 이를 걱정스런 눈으로 보던 사람들이 있다. 우주의 별들을 관측하...
    2019-11-13 08:00
  • 드넓은 태양 표면을 지나가는 수성
    태양계 가장 안쪽에 있는 가장 작은 행성 수성이 태양 표면을 통과하는 `수성 일면통과' 현상이 3년 반만인 11일 밤 관측됐다. 중남미에서 전 과정이 목격됐으며,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다.`...
    2019-11-12 10:43
  • 북극 해빙 감소로 바다동물 감염 바이러스 창궐
    북극 해빙(바다얼음)이 감소하면서 물개 등 바다동물을 감염시키는 바이러스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미국 데이비스 캘리포니아주립대 연구팀은 “2001년부터 2016년까지 북태평양에서...
    2019-11-12 10:24
  • 로봇은 태어나면 ‘로봇대학’ 간다
    “말은 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는 속담이 있다. 인공지능 로봇시대엔 여기에 하나가 보태질 전망이다. “로봇이 태어나면, 로보넷으로 보내라.”미국의 정보기술 전...
    2019-11-12 07:04
  • ‘중고 로켓’ 발사 시대…80%가 재활용품
    로켓 발사에서 2단계 로켓을 빼고 1단계 부스터(추진체)와 페어링(탑재물 보호덮개)을 모두 재활용하는 시대가 열렸다. 미국의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엑스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는 “로켓의 8...
    2019-11-12 00:11
  • [영상] ‘미니 치타’ 로봇 9마리의 군무
    미국의 MIT가 연구용으로 개발중인 4족 보행 로봇 ‘미니 치타’가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였다.MIT 생체모방로봇기술연구소는 지난 3월 공중제비돌기를 선보인 데 이어 최근 ‘미니 치타’ 9마리...
    2019-11-11 15:25
  • 빌딩숲 가로수·잔디밭, 도시 폭염 1도 낮춰준다
    도심의 빌딩 숲은 폭염을 낮에는 2도가량 가중시키고, 밤에도 1도 이상 기온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로수나 잔디밭은 온도를 1도 가까이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국...
    2019-11-11 06:00
  • ‘코페르니쿠스 원리’로 본 인류의 남은 수명
    지난 9일은 베를린장벽이 무너진 지 꼭 30년이 되는 날이었다. 그런데 장벽 붕괴 20년 전인 1969년에 ‘베를린장벽이 1993년 이전에 무너질 것’이라고 예측한 과학자가 있었다. 미국 프린스턴...
    2019-11-11 06:00
  • “한반도, 기후변화에 취약…남북협력 대응 중요”
    한반도는 세계에서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지역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지난 100년 동안 지구 평균기온은 0.74도 상승한 데 비해 한국은 1.7도, 북한은 1.9도 상승했다. 현재의 온실가스 배...
    2019-11-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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