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빛을 공진기에 1천배 이상 오래 가두는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공진기에 빛을 1천배 이상 오래 가둬 레이저용 초정밀 빛을 생성할 수 있는 공진기 설계 기술을 개발했다. 최무한 경북대 전자공학부 교수와 민범기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
    2016-10-03 12:01
  • ‘갈고리 손’ 달린 공룡 화석 발견
    네 발 달린 동물들과 다른 진화를 보이는 ‘갈고리 손 공룡’ 화석이 발견됐다. 미국 예일대 연구팀은 뉴멕시코주 한 채석장에서 오늘날의 개미핥기처럼 갈고리 모양의 발톱으로 나무껍질에서 ...
    2016-10-03 09:26
  • 남대문에 원폭 떨어지면…자동차 내렸다가 타고 가라?
    ‘냉전’이라는 말이 어느덧 아련해졌다. 2차 대전 이후부터 1990년대 초 동구권이 몰락할 때까지의 세계정세는 이 ‘냉전’이라는 한마디로 표현된다. 이 시기에 미국과 옛 소련을 비롯한 여러 ...
    2016-10-03 09:25
  • ‘삼다도’가 실패하면 한국도 실패한다
    제주도는 전기자동차를 도입하기에 최적의 입지를 두루 갖췄다. 바꿔 말해 이런 제주도가 전기차 전환에 더디거나 난항을 겪는다면 다른 곳들은 그보다 더 어려울 것이라는 얘기다. 우리나라...
    2016-10-03 09:25
  • 받는 나라만 받는 노벨상, 그 이유는 젊은 과학자
    120년 전 스웨덴의 부호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장에서 시작된 노벨상은 과학 분야에서 1901년부터 지난해까지 115년 동안 58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100년째인 2000년까지 노벨 과학상은 미...
    2016-10-03 09:25
  • 바람으로 달리는 제주 전기차, 충전은 진땀납니다
    달조차 보이지 않는 밤이었다. 옆자리 아내의 얼굴은 창백했다. 여행 내내 비친 미소가 자취를 감췄다. “무섭나 보구나? 하하, 여기 있어. 갔다 올게.” 호기롭게 차 밖으로 나섰지만, 긴장하...
    2016-10-03 09:24
  • [유레카] 기다림의 미학 / 이근영
    2016년 노벨상이 시작된다. 3일 생리·의학상에서부터 4일 물리학상, 5일 화학상으로 이어진다. 이맘때면 한국 과학자들은 ‘가슴앓이’를 한다. 20 대 0. 일본과 한국의 노벨 과학상 성적이다....
    2016-10-02 16:13
  • 개천절에 하늘도 맑게 갠다
    ‘하늘이 열린’ 개천절인 3일, 연휴 동안 내리던 비가 그칠 전망이다. 기상청은 서울, 경기도를 시작으로 3일 낮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친 뒤 흐리겠다고 2일 밝혔다. 오전 강수확률은 60~90%다. 하지만 2일 오후 서울 ...
    2016-10-02 10:59
  • 수소로 나는 전기비행기 떴다
    수소를 연료로 쓰는 전기비행기가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독일의 항공기제조업체와 연료전지 개발진, 대학 연구진이 함께 개발한 4인승 수소연료전지 비행기 ‘ HY4’가 지난 9월29일 오전 1...
    2016-10-02 09:28
  • 당신의 뇌를 컴퓨터에 ‘업로딩’할 수 있을까
    공상과학 소설가 아서 클라크가 쓴 <도시와 별>에는 흥미로운 미래가 등장한다. 온통 사막으로 변한 지구. 인간은 ‘다이어스파’라는 지하도시를 만들어 생활한다. 이 도시를 운영하는 ...
    2016-10-01 09:5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