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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부로 뱉지 말라, 당신의 침은 소중하니까
    ▶ 아이 엄마는 아이가 먹다 남긴 음식도 잘 먹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 덩치가 커지면 어떤가요. 아무리 자식이라도 다 큰 자식이 남긴 음식을 먹기 곤란할 때도 있어요. 침이 ...
    2013-12-13 19:51
  • 스키 잘 타려면 운동실력보다 과학실력?
    태연과 엄마, 아빠는 지금 막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스키장에 도착했다. 기말고사 평균 80점을 넘으면 스키장에 데려가 주겠다는 아빠의 말에 난생처음 쌍코피가 터지도록 밤샘 공부를 거듭...
    2013-12-11 16:22
  • 첨단 융복합기술로 차세대 농업혁명 꿈꾼다
    우리나라 한 제약회사가 2003년 자체개발 1호 신약으로 내놓은 천연물 위염치료제의 주원료는 강화쑥이다. 연간 매출액이 수백억원에 이르는 효자상품이지만 최근 큰 도전을 받고 있다. 중국...
    2013-12-10 19:39
  • 적설량 감소는 지구온난화 탓
    기상대나 기상관측소의 관측노장에는 가로와 세로가 각 50㎝가량 되는 하얀색 나무판이 놓여 있다. 쌓이는 눈을 관측하기 위한 적설판이다. 기상청 직원은 눈이 오면 세시간마다 한번씩 나가...
    2013-12-10 19:36
  • 노벨상 셰크먼 “주류학술지에 기고 안할것”
    노벨상 수상자인 랜디 셰크먼(65·사진)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버클리) 분자세포생물학과 교수가 앞으로 주류 학술지에 연구논문을 기고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끈다. 셰크먼 교...
    2013-12-10 19:15
  • 주파수 전쟁이 벌어진다…“700MHz를 확보하라”
    ‘주파수’ 확보를 놓고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주파수 전쟁’은 주로 이동통신회사들 사이에서 벌어졌다. 국가의 공공재인 주파수를 기업에 할당하는 방법으로 2011년부터 ‘경매...
    2013-12-09 10:08
  • 공론화위, 사용후핵연료 ‘처분’ 넘어 ‘재처리’도 다뤄야
    사용후핵연료공론화위원회(공론화위)의 근거법은 방사성폐기물관리법이다. 이 법은 사용후핵연료의 경우 ‘처분’만 가능하고 ‘처리’는 다루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처분은 방사성폐기물(방폐...
    2013-12-08 21:48
  • 공론화위 일정 촉박…‘내년말 권고안 마련’ 험로 예고
    * 공론화위 :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 지난달 19일 사용후핵연료공론화위원회(공론화위·위원장 홍두승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누리집(http://사용후핵연료.한국)을 개설했다. 30일까...
    2013-12-08 21:48
  • 적군도 친구도 예외 없는 도청의 세계 ①
    기원전 500년 즈음 중국 춘추시대에 살았던 전략가 손무는 총 13편에 달하는 ‘손자병법’을 저술해 전쟁에서 승리하는 갖가지 비결을 남겼다. 그중에서도 특히 유명한 구절은 ‘지피지기 백전...
    2013-12-04 11:33
  • 대표성 흠집난 잡초, 생명의 다양성 가르치다
    사람들을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내 직업을 식물학 연구자로 소개할 때마다 나는 그 순간이 참 뿌듯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하다. 다음에 이어질, 몇 년 동안 고민했지만 여전히 대답...
    2013-12-0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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