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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잡는 폭염”…응급실 온열질환 ‘12∼6시’ 집중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내려지면서 노약자와 영유아를 중심으로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전문가들은 정오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온열질환자가 집중되는 만큼 가급적이면 이 시간대에는 ...
    2016-08-04 14:23
  • ‘노후 경유차’ 2020년 수도권에서 퇴출
    수도권에서 노후 경유차가 2020년부터 완전히 다닐 수 없게 된다. 환경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4일 오전 서울 양재동 더 케이 호텔에서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 협약식을 갖고 내년...
    2016-08-04 09:00
  • 해저 3천m에서 솟아 “펑펑…” 화산재, 동해 건너 일본까지
    울릉도와 독도가 ‘한국의 갈라파고스 섬’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멀고 외딴 섬이어서만이 아니다. 서해와 남해의 많은 섬이 해수면이 낮았던 빙하기 동안 육지와 연결돼 있었지만 울릉도와 독...
    2016-08-03 16:02
  • 울릉도 270만년 전부터 용암 뿜어내
    나리칼데라가 형성되는 등 1만9000~5600년 전 동안의 격렬한 화산활동은 울릉도의 역사에서 최후기의 활동에 속한다. 이보다 덜 폭발적이지만 270만년 전부터 용암을 뿜어내는 화산활동이 간...
    2016-08-03 16:02
  • “설악산케이블카 승인 때 환경영향 축소 보고됐다”
    설악산 케이블카가 지난해 8월 사업 승인을 받을 때 보고된 것보다 예산이 더 들고 환경훼손 가능성도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말 양양군 공무원이 케이블카 경제성 보고서 변조 혐의...
    2016-08-03 15:35
  • 환경부, 폭스바겐 32개 차종 판매정지…사실상 ‘퇴출’
    환경부가 폭스바겐 차량 32개 차종 8만3000대에 대해 인증취소 및 판매정지 조처를 내렸다. 환경부는 2일 “폭스바겐이 자동차 인증을 받는 과정에서 위조서류로 불법인증을 받은 사건에 ...
    2016-08-02 10:30
  • [카드뉴스] 백두대간 종주가 자랑스럽지만은 않은 까닭
    백두대간은 한반도 생태계의 상징입니다. 동시에 많은 이들이 종주의 꿈을 품은 곳이기도 합니다. 2005년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지만, 환경단체 녹색연합 조사 결과 2015년 현재 백두대간 마...
    2016-08-01 17:09
  • 백두대간 숲, 축구장 107개만큼 사라졌다
    사람이 그저 땅을 밟고 지나가는 것만으로 자연은 큰 피해를 입는다. 백두대간 종주 인파로 축구경기장 107개 면적에 달하는 숲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단체 녹색연합은 지난해 ...
    2016-07-3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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