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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동강 벌써 ‘녹조라떼’
    4대강 사업 이후 매년 여름 연례행사가 돼온 녹조가 낙동강에서부터 다시 시작됐다. 환경부가 2013년부터 낙동강에서 시행해온 조류경보제의 첫 발령일은 2013년 이후 해마다 빨라지고 있다....
    2016-06-08 19:04
  • [포토] 가습기 살균제’ 정부·삼성·옥시 응답하라
    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이하 반올림), 가습기살균제참사피해자와가족모임,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 인근에 설치된 ‘반도체 소녀상’ 앞에 ...
    2016-06-07 20:38
  • 잦은 미세먼지에 “산소 한캔 주세요” 현실로
    잦은 미세먼지로 호흡기 건강이 위협받자 소비자들은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다. 마스크나 공기청정기 등 관련 제품의 매출이 크게 늘었으며 업계...
    2016-06-07 09:06
  • “‘고등어가 미세먼지 주범’은 오해”…환경부, 뒤늦은 해명나서
    “고등어가 대기중 미세먼지 주범이라는 것은 오해입니다.” 조리 과정에서는 고등어 구이를 할 때 미세먼지가 가장 많이 나온다는 보도자료를 내어 고등어가 ‘미세먼지의 주범’이라는 누명을...
    2016-06-06 14:35
  • [이 순간] 닫힌 강물, 물고기도 길을 잃다
    자연이 가르친 대로 물이 흐르는 곳을 찾아 헤엄쳐왔다. 그러나 물은 흐르되 길은 막혔다. 3일 오전 충남 공주시 우성면 공주보에서 물길이 끊겨 부유물이 잔뜩 고인 강물에 물고기들이 맴돌...
    2016-06-05 20:48
  • “유전자변형식품 불안해하지만 말고 토종 키워야죠”
    알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더 알고 싶어진다고 했다. 때론 그 사랑이 한 사람의 삶은 물론 세상과 역사를 바꾸기도 한다. 여성학자에서 ‘토종농사 지키기’ 공동체 운동가로 보폭을 넓히고...
    2016-06-05 19:12
  • 자동차·화력발전 근본대책 쏙 빼고…다음 정권 떠넘기기
    ‘특단의 대책’은 결국 차기 정권의 몫으로 넘겨지고 국민들은 지긋지긋한 미세먼지 걱정에서 쉽게 벗어나기 어렵게 됐다.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은 2005년부터 시작된 ‘제1차 수도권 대기환...
    2016-06-03 20:10
  • ‘가정 독물’ 피해를 어떻게 막을까
    [토요판] 다음주의 질문 아침에 쓴 샴푸나 손에 든 휴대전화, 금세 썩지 않는 나무의자에는 모두 화학물질이 들어 있다. 사실 화학물질 없는 현대문명은 생각하기 힘들다. 문제는 그 가운...
    2016-06-0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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