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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이철 여행길에서 고라니를 만날까
- 야생동물 이름을 맞히는 퀴즈. 수컷의 입에는 기다란 송곳니가 삐져나와 ‘흡혈귀 사슴’이란 별명이 붙어 있다. 가장 원시적인 사슴의 하나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취약종으로 지정한 세...
- 2016-05-0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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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습기 살균제에 함께 분노해준 국민이 고맙습니다
- 2011년 8월 가습기살균제 사건이 터진 때부터 피해자 가족과 연대하며 진실을 밝히기 위해 싸워 온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이 5일 새벽 <한겨레>에 편지를 보내왔다. 최 소장은 ...
- 2016-05-0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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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백산 방사 여우 야생서 첫 출산…종 복원 ‘파란불’
- 소백산에 야생 방사한 여우가 새끼 세마리를 낳았다. 방사한 여우가 야생에 적응해 새끼를 출산하기는 처음으로, 여우 종복원사업에 파란불이 켜졌다.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5일 “지...
- 2016-05-0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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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망 참회하며 한 걸음, 생명 회복 위해 또 한 걸음
- “살아있는 생명은 그 어떤 것이든, 움직이거나 움직이지 않거나, 길거나 크거나 중간이거나, 짧거나 작거나 거대하거나, 보이거나 보이지 않거나, 가깝거나 멀거나, 이미 있거나, 앞으로 태...
- 2016-05-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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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삽교천 도수로 연결 중단해야
- 공주보에서 예당저수지까지 도수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오염된 더러운 물을 깨끗한 예당저수지로 보내는 공사다. 공주보는 금강 4대강 사업구간 중 가장 심각하게 문제를 드러내는 구간이다...
- 2016-05-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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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서울대, 보고서 조작·은폐 의혹 진상조사를”
-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 모임’ 강찬호 대표(왼쪽)와 안성우 운영위원이 3일 오전 옥시로부터 가습기 살균제 독성 실험 의뢰를 받아 연구보고서를 조작·은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서...
- 2016-05-0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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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습기살균제는 ‘안방의 세월호’… 피해자 최소 29만명”
- 가습기살균제 사건에서 가장 공포스런 대목은 피해 규모의 불확실성이다. 1994년 당시 유공(현재 에스케이케미칼)이 가습기살균제를 처음 개발하고 2011년 말 가습기살균제 시판이 중단되기...
- 2016-05-0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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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잡자”…한·미, ‘하늘 나는 대기질 연구소’ 띄운다
- 지난 한달 동안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PM10 10~30㎍/㎥, PM2.5 0~15㎍/㎥)인 날은 4일 단 하루뿐이었다. 황사가 덮친 22~24일 PM10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치솟았지만 PM2.5는 ‘보...
- 2016-05-0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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