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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성형수술했다
강화도는 서울과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섬이다. 강화도는 강화대교와 초지대교로 연결돼 있어 섬보다 육지에 가까운 이미지를 준다. 하지만 현재 강화도와 강화도 옆 석모도는 수십개의...
2009-09-22 21:17
폐기물 침출수 바다로 줄줄…죽어가는 광양만
“보세요. 구멍이 뚫려 있잖아요?” 지난 15일 오전 11시께 전남 광양시 금호동 포스코 광양제철소 슬래그 매립장 동쪽 제방도로 들머리에서 2㎞ 정도 들어간 지점. 바닷물엔 누런 물질이 떠...
2009-09-21 06:56
세계 생물 1500만 종, 더불어 함께 산다
생물은 종류가 많을뿐더러 서로 밀접하게 연계돼 있다. 영국에서 가장 희귀한 동물 가운데 하나인 큰푸른나비가 그런 예이다. 이 나비는 백리향이란 식물에 알을 낳는다. 애벌레는 백리향을 ...
2009-09-18 17:39
수퍼 ‘돼지 물고기’ 자칫하면 ‘괴물’된다
돼지유전자를 얻은 나일틸라피아(속칭 역돔)는 자연 상태의 같은 무리보다 3배 크기로 자란다. 제3세계 빈민의 요긴한 단백질 원인 틸라피아 양식장에는 희소식임에 틀림없다. 선진국에서...
2009-09-04 18:01
핵폐기물 쌓이는데 공론화는 ‘개점휴업’
지난 28일 찾은 경북 경주시 봉길리의 야트막한 언덕 옆에는 높이 6.5m의 동굴 두 개가 입을 벌리고 있었다. 원자력발전소 등에서 나온 폐기물을 땅속에 묻기 위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
2009-09-02 06:41
간척·매립…서해안 40% 짧아졌다
우리나라 서해안의 길이가 90여년 만에 40%나 짧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간척이나 매립 등의 개발행위로 해안선이 직선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8일 “지난해 서해안 자...
2009-08-28 19:11
백두산엔 300년에 한번씩 숨 쉬는 괴물이 산다
“하늘과 땅이 갑자기 캄캄해졌는데 연기와 불꽃 같은 것이 일어나는 듯하였고 비릿한 냄새가 방에 꽉 찬 것 같기도 하였다. 큰 화로에 들어앉아 있는 듯 몹시 무덥고…흩날리던 재는 마치 눈...
2009-08-19 12:00
4대강사업 총예산의 90% 예비타당성조사 없이 쓴다
정부가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총예산의 90%에 이르는 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제외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해양부가 16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인 김성순 민주당 의...
2009-08-17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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