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토종과 외래종 30년 전쟁 ‘팔당호 삼국지’
    수도권 2300만의 식수원인 팔당호에서 소리없는 전쟁이 30여년째 벌어지고 있다. 토종인 강준치와 외래종인 블루길·배스가 호수의 최강자로 군림하기 위해 벌이고 있는 각축전이다. 덩치가 ...
    2008-05-21 09:24
  • 아파트에 둥지 튼 황조롱이 가족
    새끼 황조롱이(천연기념물 323호)가 전북 전주시 효자동 지정주씨 아파트 베란다에서 옹기종기 모여 어미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2월 말 지씨의 10층 아파트 베란다 에어컨 통풍기 받침대에 ...
    2008-05-21 00:22
  • ‘탄소 제로’ 주택 나왔다
    냉난방에 화석연료를 전혀 쓰지 않는 등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탄소 제로’ 주택의 양산모델이 나왔다.(사진) 영국에서 가장 큰 주택건설업체 가운데 하나인 바라트 개발은 최근 침...
    2008-05-20 19:34
  • 소고기 등급기준 ‘마블링’은 자본의 음모
    광우병과 조류인플루엔자의 여파가 애꿎은 단체급식소와 식당으로 확산되고 있다. 학생들은 급식소에서 나눠준 소고깃국을 거들떠보지 않고 삼계탕 등 식당들도 손님이 줄어 울상이다. 보수...
    2008-05-16 11:04
  • 말라버린 호수 ‘토종 풀’ 심어 사막화 제동
    온난화·개발 탓…쌓인 염분, 한·일까지 영향 환경운동연합 공동참여 원래 식생 맞춰 복원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의 시린꺼러 대초원. 24만㎢의 한반도 크기 만한 넓은 초원에 주민 1백만여...
    2008-05-13 21:10
  • 쩡바이위 “첫 파종 못 잊어…초원 복원 시금석 될 것”
    이동식 목축 생활은 척박한 환경에서 인간과 동·식물, 초원 등 지역 생태계가 유지되는 최적의 생활 방식이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주민들이 초원을 나눠 갖고 정착 생활을 하게 되면서, 아...
    2008-05-13 21:06
  • ‘반환경’ 양수발전, 경제성도 없다
    지리산에 자리잡은 산청 양수발전소는 지난해 337시간(14일) 동안 가동했다. 환경파괴 논란 속에 6천억원에 가까운 돈을 들여 지은 이 발전소의 가동률은 완공 첫해 12.46%에서 지난해 3.84%...
    2008-05-13 21:05
  • 이로사양, 운하건설보단 자연살리기 해야
    환경공부 하겠다는 이로사양 중학교를 자퇴하고 집에서 공부하고 있는 홈스쿨러 이로사(14)양은 이번 경부운하 도보답사 여행을 통해 나중에 하고 싶은 일 목록에 ‘야생동물 보호운동’...
    2008-05-12 18:09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