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칠선계곡 ‘지리산 최후 원시림’ 꼭꼭 숨어라!
    아름드리 침엽수 빽빽 5년새 식물종 두배로 증가80가구 200여명 주민 거주…함양군의회 개방 건의완전폐쇄·사전예약 부분개방·우회로 등 대안 고심 지난 11일 국립공원관리공단의 물품보급...
    2007-09-18 20:58
  • 불법 고래잡이 갈수록 기승
    불법 고래잡이가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다. 목돈을 쥘 수 있다는 유혹 때문에 불법포획이 지능화·광역화하고 있어 그물에 걸린 고래를 개인이 팔 수 있도록 허용하는 구조를 고치는 등 ...
    2007-09-18 20:56
  • 중국 막개발에 ‘백두산 소천지’ 말라붙었다
    하천 공사로 물 유입 뚝…펌프로 ‘수혈’ 무당개구리·합수도룡뇽 등 앙서류 사라져원시림 곳곳에 산책로 두견화 서식지 파괴 중국의 마구잡이 개발로 백두산(중국명 창바이산) 생태계 파...
    2007-09-18 09:22
  • 버들치, 은어 한강 본류서 수십년 만에 발견
    1970년대 본격적인 공업화 이후 한강 본류에서는 사라졌던 은어와 버들치 등의 물고기가 최근 발견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봄부터 올해 봄까지 한강 본류와 안양천, 중랑천 등 주요 지천 5...
    2007-09-17 20:29
  • 설악산 단풍 29일께 시작…평년 비해 3일 정도 늦어
    올 가을 설악산 단풍은 오는 29일께 시작해 다음달 20일께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기상청은 14일 “9월 상순의 관측 기온과 9월 하순~10월 중순의 예상 기온으로 볼 때, 올해 단풍은 중·북...
    2007-09-14 20:16
  • 서울 도심에 바나나가 열렸나?
    시민들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제일은행 본점 앞 가로수에 매달린 바나나 모형을 신기한 듯 쳐다보고 있다. 환경부는 지금 속도로 지구 온난화가 진행된다면 금세기 안에 한반도가 아열...
    2007-09-13 16:53
  • 예술작품으로 되살아난 ‘쓰레기’
    작가가 불어넣은 상상력이 버려질 헌 물건들을 예술작품으로 되살려냈다. 한국환경자원공사와 한겨레신문사가 주최하는 제2회 자원순환조형물 공모전 수상작이 결정됐다. 지속가능한 자...
    2007-09-11 20:48
  • ‘기후변화 적응’ 통해 폭염·폭우 피해 줄인다
    영국 템스강 하구는 대홍수로 1953년 300명이 목숨을 잃을 정도로 홍수 상습지대였다. 마침내 런던시는 1974년부터 10년에 걸쳐 템스강 하구를 가로지르는 이동식 하굿둑을 5억3500만 파운드...
    2007-09-11 20:4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