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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의 포식자’ 풀어놓지 마세요
    “청계천에서 외래어종을 방생하지 마세요” 청계천을 관리하는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이 시민들에게 방생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강수학 생태관리부장은 25일 “우리나라 자연 상태에...
    2006-06-25 21:06
  • 개구리 많으면 사람 살기 좋은 곳이죠
    [이사람] 4번째 ‘개구리전시회’ 여는 권선학씨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24일 충남 논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구...
    2006-06-23 19:14
  • “국립공원위원회는 개발사업 들러리”
    국립공원 관련 사안들에 대한 최고 심의기구인 국립공원위원회가 국립공원 자연환경지구 안에 숙박시설 신축을 금지하는 내용의 자연공원법 시행규칙 시행일을 2주일 남겨 두고 한려해상국립...
    2006-06-22 21:10
  • 파주서 ‘사람얼굴 거미’ 발견
    사람 얼굴 모양을 한 거미가 경기도 파주시에서 우연히 발견됐다. DMZ생태연구소 조사연구부장 전선희(43.여)씨는 지난 20일 오후 5시께 파주시 광탄면 영장리 조선 21대 왕 영조의 ...
    2006-06-21 14:11
  • 벼락 내륙지방 8월에 집중
    비행기 코까지 깨뜨리는 위력을 지닌 벼락은 지난해 언제, 어느 곳에 가장 많이 떨어졌을까? 기상청의 관측 결과 지난해 월별로는 8월에, 지역별로는 충청도 내륙지방에 집중적으로 벼락이...
    2006-06-20 19:28
  • “도롱뇽 소송, 끝나지 않았다”
    단식투쟁을 벌이면서 천성산 고속철도 반대 운동을 이끌었던 지율 스님은 “내가 틀렸고 법원 판단이 옳았기를 바란다”며 대법원 판결 소감을 밝혔다. 지율 스님은 현재 휴대전화도, 인터넷...
    2006-06-18 21:42
  • 지구에 푸른드레스 입히는 게 평화실현
    [이사람] ‘노벨평화상 수상자 정상회의’ 참석 왕가리 마타이 “나무를 심는 것은 평화와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일입니다.” 2004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왕가리 마타이(65·케냐 환경부 차관...
    2006-06-18 21:31
  • “나 먹보 아냐~억울해” 배스가 할복했다
    ‘호수의 폭군’으로 알려진 외래어종 배스가 먹이를 찾지 못해 굶주리는 등 국내 생태계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사실은 국립수산과학원과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자들이 2003~2005년...
    2006-06-1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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