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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호남 내륙 3월 하순에 폭설 비상
    21일 아침부터 오전 사이 경남·북과 전북 내륙지역에 많은 눈이 내려 출근길 교통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20일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남부지방과 ...
    2018-03-20 20:26
  • 미세먼지 환경기준 27일부터 미·일 수준으로 강화
    미세먼지(PM2.5) 환경기준이 27일부터 미국·일본과 동일한 수준으로 강화된다. 환경부는 일평균 농도 50㎍/㎥·연평균 농도 25㎍/㎥인 미세먼지 환경기준을 일평균 35㎍/㎥·연평균 15㎍/㎥...
    2018-03-20 12:15
  • “중국 춘절 불꽃놀이가 한반도 미세먼지 범인 입증”
    한반도 미세먼지의 일부가 ‘중국산’임이 과학적으로 처음 입증됐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표준연)은 20일 “중국발 오염물질이 국내에 유입돼 초미세먼지 농도를 ‘나쁨’ 수준으로 올렸다는 ...
    2018-03-20 11:59
  • 잔인한 방법으로 포획된 멸종위기종 반입못한다
    잔인한 방법으로 포획된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국내 수입·반입이 이달말부터 제한된다. 환경부는 20일 ‘잔인한 방법으로 포획되지 않았을 것’을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수입·반입 허가기준에...
    2018-03-20 09:59
  • [포토] 후쿠시마산 수산물, 먹어야 합니까?
    “엄마로서 나왔어요." 어느 시민단체 회원인지 묻는 기자의 질문에 올해 마흔 살이 된 김민주 씨는 답했다. 내 아이 뿐만 아니라 우리 어린이들도 보호하기 위해서는 방사능 오염 식...
    2018-03-19 12:35
  • 사라진 소똥구리 몽골서 들여와 복원한다
    국내에서 이미 멸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륙사슴과 소똥구리가 국외에서 반입돼 증식된 뒤 야생에 복원된다. 환경부는 18일 올해 하반기 중 러시아에서 대륙사슴 5개체, 몽골에서 소똥구...
    2018-03-18 12:01
  •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45명 추가…공식 피해자 459명으로
    가습기살균제 피해 신청자 가운데 45명이 피해자로 추가 인정돼 가습기살균제 공식 피해자가 459명으로 늘어났다. 환경부는 18일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위원장 안병옥 환경부차관)...
    2018-03-18 12:01
  • 평창 패럴림픽 폐막식 날씨는 ‘훈훈’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폐회식이 열리는 18일 저녁 올림픽플라자 지역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영상을 유지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16일 “패럴림픽 폐회식이 열리는 18일 밤 7~10시께 평...
    2018-03-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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