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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파ㆍ폭설’ 당분간 주춤
    당분간 영하 10도를 밑도는 한파와 `눈 폭탄'을 방불케하는 폭설은 거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23일 "4일 이후 한반도에 폭설ㆍ강추위를 몰고온 북극의 찬 공기가 약화되면서 연말까지 강추위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005-12-23 06:56
  • 국산차 11개 모델 ‘배출가스 1등급’
    환경부는 22일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승용 용도의 자동차 전체 모델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등급을 산정한 결과를 발표했다. 자동차 배출가스등급 산정과 발표는 이번이 처음이다. 자동차...
    2005-12-22 20:19
  • “눈 폭탄 맞은 장성…아연실색”
    "60평생 이런 눈은 처음입니다. 기가 막혀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하루 사이에 50여㎝에 달하는 폭설이 내린 전남 장성군 장성읍내는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다. 읍내를 관통하는 도로는 쌓인 눈으로 완전히 마비됐고 도로 ...
    2005-12-22 17:32
  • 전남 목포 등 4곳 대설주의보
    기상청은 22일 오전 11시 30분을 기해 전남 목포시와 무안.함평.영광군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이 지역에는 이날 오전 6시부터 눈이 내려 3cm 안팎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날 밤까지 3-8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2005-12-22 11:42
  • 전북 기록적 폭설… 피해 확산
    전북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설로 고속도로가 통제되고 시설물이 붕괴되는 등 눈 피해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 특히 지난 4일 시작된 폭설이 20여일간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파까지 엄습, 복구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
    2005-12-22 10:12
  • 광주ㆍ전북 ‘대설경보’ 해제
    기상청은 22일 오전 6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일부(고흥ㆍ여수ㆍ완도 제외)와 전북 지역에 내린 대설경보를 해제하고 고흥과 여수, 완도에 내린 대설주의보를 해제했다. 20일부터 내린 눈은 이날 오전 6시 현재 정읍 59.2㎝ 부안...
    2005-12-22 07:44
  • 광주.전남 대설특보 모두 해제
    기상청은 22일 오전 6시를 기해 광주.전남지역에 내려져 있던 대설경보와 대설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 이 지역에는 전날 20-40cm의 많은 눈이 내렸지만 이날 들어 새로 내린 눈의 양이 광주의 경우 4.6cm 정도로 크게 줄었다....
    2005-12-22 07:00
  • 오늘부터 또 한파…서울 영하 11도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22일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내려가는 ...
    2005-12-22 06:51
  • 폭설 한풀 꺾여…광주 신적설 4.6㎝
    광주.전남 피해 47건 접수 광주.전남을 뒤덮은 폭설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 22일 광주 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날부터 내린 눈은 광주 39.8㎝,, 순천 32.2㎝, 장흥 20.8㎝, 목포 13.6㎝, 장성 45.5㎝(오전 ...
    2005-12-22 06:50
  • 하늘 뚫렸나…호남 ‘눈 지옥’ 차량 1천여대 고속도로 고립
    “정말 징합니다. 징해.” 1938년 호남지역 기상관측 시작 이래 최대의 ‘눈 폭탄’을 맞은 21일 호남 등 서해안 지역은 차량 수천대가 고속도로에서 꼼짝 못하는 등 온통 눈 속에 갇혔다. 이...
    2005-12-2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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