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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면제거 모범사례 될까
    GS건설 “서울 반포3단지 석면철거 완벽하게 하겠다” 선언 석면이 부서질 때 나오는 먼지는 공기 중에 떠돌다 사람의 폐 속에 들어가 박히면 폐암이나 중피종과 같은 치명적 질환의 원인이 ...
    2005-12-20 18:04
  • [멸종위기동식물] ⑥비단벌레
    신라 무덤에서 장식용 날개 대량 출토 비단벌레는 곤충 가운데서도 특히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을 만큼 예쁘고 화려한 종이다. 몸길이가 4cm에 이를 정도로 큰 덩치와 함께 금록색의 등판에는 붉은 줄무늬가 몸을 따라서 한 쌍이 배...
    2005-12-20 17:41
  • [사진으로 떠나는 길] 안녕히 다녀오세요
    연말을 맞아 이래저래 분주한 공항 한 구석에서 온가족이 동그랗게 머리를 맞대었습니다. 휠체어에 몸을 실은 할머니부터 빨간 치마 곱게 차려입은 손녀까지 다양한 세대이지만 목적은 한 가...
    2005-12-20 17:40
  • [녹색동네이야기] 월드컵공원에 자원순환… 외
    ◎ 월드컵공원에 자원순환테마전시관 개관= 한국환경자원공사는 서울 월드컵공원원 안 마포자원회수시설 안에 일반인 대상 종합 재활용 체험 학습장인 ‘자원순환테마전시관’을 마련해 20일 문을 연다. 280평 규모의 이 전시관은 안내관...
    2005-12-20 17:38
  • 문경 동굴서 붉은박쥐 발견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동물인 붉은박쥐가 경북 문경에서 발견됐다. 문경지역 환경운동가인 강모씨는 문경시 호계면 한 동굴 천장에서 동면중인 붉은박지 1마리를 발견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쥐목 애기박쥐과의 붉은박쥐는...
    2005-12-20 09:54
  • 북극 얼음 녹아 북극곰들 익사
    기후변화로 북극의 빙붕이 녹으면서 곰들이 물에 빠져 죽고 있다고 영국의 더 타임스 인터넷 판이 18일 과학자들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미국 정부기관인 광물관리국의 해양 생태학자 ...
    2005-12-19 11:38
  • 한파 속 사건사고 잇따라
    12월의 세번째 휴일인 18일 전북 임실의 최저기온이 영하 23.2도까지 내려가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한파가 몰아친 가운데 전국에서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 한파.폭설.강풍 피해 18일 오전 4시30분께 경기...
    2005-12-18 14:43
  • “눈의 위력이 이렇게 무서울 줄이야…”
    "눈의 위력이 이렇게 무서운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18일 오전 눈으로 붕괴된 전남 나주시 노안면 금암리 정부양곡보관창고. 이 창고는 전날 오후 5시께 강풍을 동반한 눈보라와 ...
    2005-12-18 14:29
  • 한파로 충남 행락객 발길 뜸해
    12월 세번째 휴일인 18일 충남.대전 지역은 뚝 떨어진 기온으로 유명산과 놀이공원에 행락객들의 발길이 줄었다. 대전 지역 오전 최저 기온이 영하 15.8도로 예년보다 4도가량 낮았으며 서산 7.5㎝ 등 충남도내 16일 밤부터 눈...
    2005-12-18 14:10
  • 폭설.한파로 창고붕괴.정전사태 속출
    17일 오후와 18일사이 광주.전남지역에 쏟아진 눈과 영하 10도를 밑도는 한파 등으로 피해가 속출했다. 18일 전남도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나주시 노안면의 정부양곡창고가 붕괴돼 수입현미 등 10여만 가마가 눈에 ...
    2005-12-1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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