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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안전 시스템 문제없나?
    청계천 개통 첫날 50대 여성이 다리 위에서 떨어져 숨진 데 이어 개통 한달만에 추락 사고가 다시 일어나 청계천 안전시스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새벽 청계천 광교 부근 조흥은행 본점 앞쪽에서 동료와 함께 술을 마...
    2005-11-04 16:11
  • 아무르 호랑이, 모계 지역에서 번식력 높아
    어린 암호랑이는 엄마 호랑이 구역에 자주 출몰할 뿐만 아니라 이런 경우에 더 어린 시기에 더 많은 수의 새끼를 출산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타르-타스가 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극동러시아 시호테-알린 국립생태자연...
    2005-11-04 14:20
  • ‘감기조심’…내주초 기온 ‘뚝’
    11월 들어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2∼5도 가량 높아져 때 아닌 봄 날씨를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번 주말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뒤 7일부터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4일 기상청에 따...
    2005-11-04 14:17
  • 북한산 반달곰 또 올무에 희생
    지리산에 방사된 북한산 반달가슴곰 1마리가 또 올무에 걸려 희생돼 반달곰 복원사업이 위기를 맞게 됐다. 4일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 반달가슴곰관리팀에 따르면 반달곰 복원사...
    2005-11-04 14:12
  • 대전 원자력 연구소는 이미 ‘방폐장’
    대전의 한국원자력연구소는 이미 방사성폐기물처분장(방폐장)과 다르지 않았다. 원자력연구소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및 사용후 연료봉 임시 저장은 1985년 서울 공릉동 옛 한국원자력연구소가 문을 닫으면서 보관하던 방사성폐기...
    2005-11-03 07:18
  • 왜? 지층 불안·인구밀집지에 핵발전 시험이라니
    2008년 가동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시험로의 부지가 대전으로 정해지는 과정에 편파적 평가가 이뤄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한국전력기술㈜이 지난해 6월 제출한 ‘스...
    2005-11-03 07:11
  • 방사성폐기물 2만여드럼 대전 원자력원 부실 저장
    대전시 대덕연구단지의 한국원자력연구소 안에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2만2310통(200ℓ 드럼 기준)이 부실 관리 상태로 비밀스럽게 저장돼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또 정부가 사실상 원전 시...
    2005-11-03 07:05
  • 2007년 상반기 착공·2008년 가동
    방폐장 후보지가 경북 경주로 결론이 남에 따라 향후 절차는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산자부는 일단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방폐장이 들어설 구체적인 지역을 확정해 예정구역으로 ...
    2005-11-03 02:39
  • 갈등해결 새틀 마련…부재자투표 휴유증 예상
    지난 19년 동안 해법을 찾지 못하고 표류해 온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방폐장) 터 선정 문제가 주민투표라는 자율적 의사결정 방식을 통해 경주로 일단락됐다. 이번 주민투표는 방폐장 문제 해결의 바탕을 마련한 것일 뿐만 ...
    2005-11-03 02:37
  • 방폐장 반대 단체들 무효소송 방침
    경주와 포항, 영덕 등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장(방폐장) 유치 신청지역들에 대한 주민투표가 2일 종결되자 방폐장 유치 반대 단체들이 소송 제기 방침을 밝히는 등 본격 반발하고 나섰다. 경주핵폐기장반대운동본부는 "이날...
    2005-11-03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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