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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종위기 ‘토종여우’ 한 쌍 소백산간다
    서울대공원 출생 토종여우 한 쌍, 무선발신기 달고 자연으로 2020년까지 추가 방사로 50마리 증식 목표…러시아, 중국, 한반도 동일 종 드러나 수많은 고개와 골짜기에 이름을 남기고 196...
    2012-10-31 15:19
  • 물총고기의 물 밖 곤충사냥 비밀 250년 만에 밝혀져
    필리핀이나 호주 등 동남아 홍수림에는 물 밖 나뭇잎 등에 붙은 곤충에게 물을 쏘아 잡는 특이한 물고기가 산다. 길이 5~10㎝의 작은 담수어인 이들은 물 밖 2m까지 떨어진 식물에 붙어있는 ...
    2012-10-29 15:44
  • 530살 상주 감나무, 연봉이 5천만원?
    홍경낙 박사의 이야기가 있는 나무 ① 상주 ‘하늘 아래 첫 감나무’조선 성종 때 고욤나무에 접붙인 국내 최고령 접목나무노구에도 해마다 곶감 5천여개 생산하는 현역 감나무 어느 세상에...
    2012-10-24 15:35
  • ‘김치’라고 이름 붙은 동물플랑크톤, 그 이유가…
    김치 좋아하는 호주인 교수가 지어, 남해 매물도 해저서 채집한 요각류마고, 청미천, 가거도 이름 딴 신종도 등록…국립생물자원관 무척추동물 조사 결과 새로운 생물종을 발견한 사람은 ...
    2012-10-22 15:26
  • 톡토기의 이동 비밀, 1600만년 만에 밝혀지다
    하루살이 타고 이동…호박 속 화석, 정밀 촬영으로 드러나소형 토양동물 톡토기의 장거리 확산 수수께끼 풀리나 정원의 낙엽이나 화분을 들치면 길이가 2~3㎜인 작은 벌레가 톡톡 뛰어 달아...
    2012-10-19 15:30
  • 뇌 반쪽씩 번갈아 사용하는 ‘초집중력 돌고래’
    ■조홍섭 기자의 <물바람숲> 바로가기 포유류인 고래는 육지를 떠나 바다로 감으로써 거추장스런 중력을 부담을 털어내고 마음껏 몸집을 불릴 수 있었다. 그러나 바다에서의 삶은 대...
    2012-10-18 15:20
  • 개미사회에도 ‘노예 반란’ 벌어진다
    ■ 조홍섭 기자의 <물바람숲> 바로가기 인간사회와 달리 동물들은 평화롭고 독립적으로 삶을 꾸려나갈 것 같지만 실상은 많이 다르다. 뻐꾸기가 붉은머리오목눈이 둥지에 몰래 낳...
    2012-10-16 15:01
  • 어린 검독수리가 겁없이 고라니를 통째로…
    ■조홍섭 기자의 <물바람숲> 바로가기 추수가 끝난 논에서 먹이를 찾던 고라니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고개를 들었다. 커다란 날개를 펼친 검독수리 한 마리가 날카로운 발톱을 세우...
    2012-10-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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