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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절대 먼저 손 내밀지 않는다
2006년 8월, 독일에서 열린 국제 의사소통 보조기기 학회 시상식장은 수많은 인파로 넘쳐났다. 나는 이날 의사소통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에세이를 선정해 소개하는 ‘Word+/ISSAC Ou...
2008-12-22 16:58
나는 카메라로 희망과 꿈을 포착한다
저는 힘보다 사랑을 믿는 ‘평화주의 시각장애인 감독’ 노동주입니다. 저는 시각장애인 1급으로 빛과 어둠 정도만 구별할 수 있는 전맹(全盲)입니다. 전봇대와 사람 이 있으면 누가 사람이...
2008-12-15 11:41
몸 아픈 비장애인도 내 손으로 고쳐주마
보건소 문을 열고 들어가면 늘 시끌벅적하다. 진료 대기실에는 초등학생 꼬마부터 아이를 업고 온 아주머니, 60대 할머니까지 환자들로 빈자리가 없다. 진료실 문이 열리고 한 사내가 걸어 ...
2008-12-08 16:42
중증 장애인에 실적 강요…돌아오는건 ‘무더기 해고’
이아무개(32·서울 신림2동)씨는 여섯 살 때 교통사고로 뇌를 다쳤다. 무면허 택시가 할머니 댁에 놀러간 장난꾸러기 유치원생을 들이받았다. 사고에서 깨어난 소년은 지적장애 2급 판정을 받...
2008-12-08 14:14
장애인 아들·딸 둔 부모들의 외침
‘세계 장애인의 날’인 3일 오후 서울 세종로 보건복지가족부 옆 돈화문에서 열린 ‘전국 장애인부모연대 출범식 및 제1회 전국 장애인부모 권리선언 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아이들의 권리, ...
2008-12-03 20:31
기적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상처 없는 사람이 있을까? 예나 지금이나 우리는 경쟁시대에 살고 있다. 그로 인해 저마다 크고 작은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그 상처의 크기가 어떻든 그것이 꿈과 희망의 원동력이 되는 경...
2008-12-01 16:14
시각장애인·자매 사시 뚫었다
올해 사법시험에서 처음으로 시각장애인이 최종 합격했고, 자매가 동시에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법무부가 25일 발표한 사시 최종 합격자 1005명에는 2차시험을 통과해 화제를 모은...
2008-11-25 20:32
꿈을 이루라는 게 아냐! 꾸기라도 해봐!
“꿈? 그게 어떻게 네 꿈이야. 움직이질 않는데. 그건 별이지, 하늘에 떠있는. 가질 수도 없는, 시도조차 못하는, 쳐다만 봐야 하는 별. 지금 누가 황당무계 별나라 이야기하재? 네가 뭔가를 ...
2008-11-2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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