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활동보조인 서비스 권리쟁취를 위한 투쟁식 열려
중증 장애인 22명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1가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활동보조인 서비스 권리쟁취를 위한 전국총력결의대회’에서 삭발을 하고 있다. 이들은 18세 미만의 장애 ...
2007-01-31 17:36
자신과의 싸움서 쟁취한 ‘사각모’
“금메달 따기보다 어려웠다” “이이이 거?” 30일 충남 천안 나사렛대 재활복지대학원 사무실, 김해룡(31·뇌성마비 1급)씨는 어머니 유근주(63)씨가 들고 있는 모자를 가리키며 물었다. “...
2007-01-30 20:26
장애인들 저상버스 이용 ‘별따기’
대구에서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저상버스가 턱없이 부족한데다 일요일에는 제대로 운행조차 하지 않아 장애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대구장애인연맹(상임대표 김병하)은 대구시내를 운행하...
2007-01-26 21:18
장애인 손·발 노릇 ‘아름다운 동행’ 10년
하반신이 불편한 장애인 배아무개(49·순천시 매곡동)씨는 일주일에 세차례 자원봉사대의 휠체어 리프트 차량을 타고 컴퓨터 강좌를 들으러 간다. 혼자서는 휠체어를 타고 비탈길을 내려갈 엄...
2007-01-18 20:39
청각장애인들 “우리도 통화하고 싶다”
“아버지가 계셨기에 공부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들아, 네가 있어 자랑스럽다. 사랑한다.” 기숙사에 있던 아들이 대학원 논문 통과 소식을 막 듣고서 아버지에게 ...
2007-01-07 21:20
장애아 위해 ‘엄마는 라디오 스타’
매월 마지막 금요일 오후 3시 대구 성서 지역에서는 ‘특별한’ 어머니들을 보듬는 전파가 퍼진다. 중증 장애인을 키우는 어머니들이 자신의 사연을 전하려고 직접 제작을 맡는 라디오 프로그...
2007-01-04 18:43
[이사람] 휠체어에 갇힌 사람들 희망 주고파
“현장 경험을 살려 심리재활 치료사 꿈을 이뤄 장애인에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6년 만에 대학을 졸업하는 지체부자유 1급(뇌성마비) 채경선(48)씨. 그는 2001년도 수시...
2007-01-03 18:15
장애인 자녀둔 엄마들의 눈물일기
“아이야 참 많이 울었다. 세상에서 가장 가혹한 형벌 너를 받았으니. 기억나지 않는 전생을 죄인이었다. 죄인이었다. 그렇게 마음 사슬 옥죄어 숙여야 했다.”(‘사랑하는 아이야’ 중에서) ...
2007-01-02 21:33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