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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서도 이의 없어…사회적 안전망인데”
    “인간을 위해 법이 있는 것이지 법을 위해 사람이 있는 게 아닙니다.” 5월25일 안마사 자격을 시각장애인 아닌 사람에게도 개방하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온 이후 시각장애인들의 항의...
    2006-06-09 16:59
  • “초등1학년 동진이도 안마사가 꿈인데…”
    시각장애인들외에도 안마사가 될 수 있다는 지난 5월25일 헌법재판소의 결정 이후 전국의 시각장애인들이 거리로 나섰다. 앞이 보이지 않는 이들에게 정말로 “눈 앞이 캄캄한 일”이 벌어진 ...
    2006-06-07 18:36
  • “시각장애인 생계 보장” 손놓고 있을건가
    7일 시각장애인만 안마사 일을 할 수 있게 한 것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항의하는 시각장애인 관련 단체들의 대규모 집회가 예정된 가운데 정부는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해 시...
    2006-06-05 19:39
  • 공연도 보고, 시각장애인도 돕고
    시각장애인 돕기 거리문화 축제인 ‘정오의 콘서트’가 2일 점심시간을 맞아 에스시(SC)제일은행 주최로 서울 종로구 본점 앞 광장에서 열렸다. 힙합댄스 팀인 익스프레션이 가면을 쓴 채 열연...
    2006-06-02 19:12
  • “호수와 숲 어우러진 재활병원 만들고 싶어요”
    “재활치료는 심리적 안정이 중요해요. 환자가 다시 삶을 시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하거든요. 숲이 있는 재활병원을 만들고 싶습니다.” 8년 전 영국에서 당한 교통사고 피해보상금...
    2006-06-02 19:09
  • 장애인 재활분야도 남북 협력
    “장애인 재활분야에서도 남과 북이 힘을 합치면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대구대 이용두(사진) 총장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3박4일간 대표단을 이끌고 평양...
    2006-06-01 21:41
  • “안마사제도 손대지 말라”
    시각장애인들이 29일 낮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긴급총회를 열어, 안마사 자격을 시각장애인에게 독점적으로 보장한 법률이 헌법에 위배된다는 결정을 내린 헌법재판소에 항의하고 있다. ...
    2006-05-29 19:48
  • “척추 재활치료 2년간 병원 7군데 옮겨”
    구경탁(26·전신마비 1급)씨는 2004년 6월 목등뼈(경추) 4·5번 신경을 다쳐 병원에 입원한 뒤 2년 동안 병원 일곱 군데를 옮겨다녀야 했다. 재활치료를 받기 위해서다. 운동을 하다 넘어져 ...
    2006-05-2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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