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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삼계탕만 보양식?…‘이것’도 있다!
초여름이 되면서 입맛은 떨어지고, 앞으로 닥쳐올 한여름 무더위가 걱정되는 이들이 많다. 보양식 생각이 간절하다. 어떤 음식을 먹어야 더위도 이기고 건강도 챙길 수 있을까? 장어나 삼계...
2015-06-23 14:39
[전문] 이재용 부회장 메르스 사태 대국민 사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3일 서울 서초동 삼성그룹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 여러분께 너무 큰 고통과 걱정을 끼쳐드렸다”며 공식 사과를 했다. 다음은 이 부회장의 ‘대국민 사과...
2015-06-23 11:43
[포토] 혈액투석기 소독
강동경희대병원 직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강동구에 동남로에 위치한 이 병원 본관 앞에서 다른 병원에서 가져온 혈액투석기를 소독제로 닦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
2015-06-22 21:39
‘1차 확산’ 평택성모 “코호트 격리하자 했더니 정부가 막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초동 대응 과정에서 방역당국이 메르스의 위험 정도를 오판해 잘못된 의사 결정을 내린 정황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 의료계와 정부 안팎 관련자들의 증언이 잇따...
2015-06-22 21:39
격리 해제 뒤 확진자 발생…기계적 ‘병원 폐쇄 기간’ 논란
보건당국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잠복기(14일)를 경직되게 운영하다보니 격리해제 뒤에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병원 폐쇄 기간과 격리 기간 등을 좀더 유연하게 적용...
2015-06-22 21:36
“사망전 돌아다녀 메르스 유포시켰다” 주홍글씨에 두 번 우는 유족들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늘자 정부가 환자의 몸뿐만 아니라 가족의 마음도 어루만지기에 나섰다. 국립서울병원 심리위기지원단은 메르스로 숨진 환자의 유가족과 격리 대...
2015-06-22 19:58
[속보] 메르스 환자 3명 추가 발생…확진환자 2명 숨져
메르스 환자가 3명 추가로 발생해 모두 172명으로 늘었다. 또 확진환자 중에서 2명이 숨져 전체 사망자는 27명으로 증가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대책본부)는 22일 메르스 ...
2015-06-22 09:19
메르스 한 달, 여전히 궁금한 네 가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첫 환자가 확진된 지 한달여가 지나면서 확산세는 다소 누그러졌지만 일반인의 공포는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그 근저엔 메르스에 대한 정보와 경험 부족이 깔...
2015-06-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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