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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부분 폐쇄’ 파장…‘일류 병원’의 구멍난 방역 시스템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체계를 갖췄다고 자부해온 삼성서울병원이 이 병원 환자이송요원(137번 환자)이 확진 전 응급실 외 병동에서 수많은 사람과 접촉한 사실이 드러나자 부분폐쇄 조처를 ...
2015-06-14 20:08
부산 확진자 병원 4곳·식당 4곳 등 전전…700명 넘게 접촉
부산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31)가 부산 시내 병원과 식당 등에서 700명이 넘는 사람들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보건당국이 4차 감염자가 대량 발생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
2015-06-14 20:07
WHO “한국 정부가 정보 공개 늦춰 메르스 방역 실패”
‘한국과 세계보건기구(WHO) 합동평가단’은 한국 정부가 정보 공개를 늦춘 탓에 초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방역 정책의 실패를 불러왔다고 평가했다. 또 지금까지 지역사회 감염의 증거...
2015-06-14 19:56
삼성서울 3번째 감염 의사, 격리 안된 채 10여일간 환자 진료
삼성서울병원의 한 의사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와 접촉해 감염 우려가 있는데도 격리되지 않은 채 계속해서 환자를 진료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진료 중 환자나 다른 의료진한테 감...
2015-06-14 19:54
중증 환자에 완치자 ‘항체 투여’ 치료 시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폐렴 등이 심해져 상태가 악화된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메르스 완치 환자의 혈장을 투여하는 치료가 시도됐다. 혈장은 혈액 속에 든 적혈구·백혈구·혈소판 등...
2015-06-14 19:51
‘4차 감염’까지 현실화…‘슈퍼전파자’ 우려 환자 9명이나
보건당국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가 진정 국면으로 들어가리라던 지난 주말이 지나기도 전에 ‘4차 감염자’가 발생하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사회 감염’ 의심환자도 잇따르...
2015-06-14 19:51
사우디 연구팀 “메르스 최대 6주까지 잠복할 수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바이러스의 최대 잠복기가 2주(14일)로 알려진 것과 달리, 길게는 6주(42일)까지도 증상 없이 잠복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확인됐다. 메르스 격리 대상자가 증상...
2015-06-14 19:35
‘삼성의 자만’과 ‘정부의 오판’이 메르스 사태 키웠다
삼성서울병원이 14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방역 실패를 인정하고 부분 폐쇄 조처를 단행했으나 ‘사후약방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와 삼성서울병원이 초기에 철저한 역학조사와 광...
2015-06-1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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