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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경영난 엄살…종합병원 21억 이익”
오는 23일 총파업을 예고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18일 “병원들이 경영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은 채 경영난 엄살을 피우고 있다”며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보건의료노조에는 서...
2008-07-18 20:13
장종호 건보심평원장, 직원들 세금도 체납
지난달 17일 임명된 장종호(사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서울 강동가톨릭병원 이사장이던 지난해 직원들의 건강보험료·국민연금료를 1억원 가까이 체납한 것과 함께 직원들의 갑근세·주민...
2008-07-17 21:41
‘어르신’도 몰라보는 더위, 피하는 게 상책
당분간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들고, 하루 최저기온도 20도를 넘기는 무더위가 계속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런 폭염으로 특히 노인들이 숨지는 사례가 전국 곳곳에서 나타나고 ...
2008-07-14 19:09
밤 근무, 밝은 빛 아래 쉬엄쉬엄
일터의 건강나침반 / 인류의 역사 가운데 근대에 들어선 변화 때문에 생기는 건강 문제가 있다. 교대 근무 때문에 생기는 건강 문제가 대표적인 예다. 사람은 24시간 주기로 일정한 생체 ...
2008-07-14 19:01
[블로그] 의사-환자 사이의 신뢰란 어떤 의미일까?
지난 3월말 '시술한 환자가 사경을 헤멜 때 의사의 심정' 을 블로그에 썼습니다(링크 참조). 다행히 그 86세 할머니께서 입원 74일만에 무사히 퇴원하셨습니다. 단골 블로거들께서 잊지 않고...
2008-07-14 17:58
“과잉진료 막을 주치의 시범특구 실시를”
병원간 경쟁 따른 불필요한 의료 줄일수 있어환자 가장 잘 아는 의사가 ‘평생 관리’ 가능 “주치의 시범특구를 도입하자.” 경제협력개발기구의 2007년 자료를 보면, 2005년도 한국의 ...
2008-07-09 21:35
정기적 건강상담·방문…가입환자 보험혜택 더 줘
유럽의 주치의 제도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오스트레일리아 등에선 주치의 제도가 안착돼 있다. ‘치료보다는 예방’이 의사의 더 중요한 역할이라는 의료 집단의 장인 정신이 강할 뿐만...
2008-07-09 21:33
“무상의료, 질나쁜 서비스만 연상”
‘공공의료’ 등으로 용어 대체해야 무상의료는 진보 진영의 ‘아이콘’이었다. 돈이 없어 병원 문턱에서 주저앉는 사람은 없어야 한다는 절박감과 연대의식은 호소력을 담고 있었다. 그러나...
2008-07-0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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