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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몰래 특진’ 진료비 챙기기 급증
난소암을 진단받은 이아무개(79)씨는 최근 한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씨가 내야 할 병원비는 1240여만원으로 나왔다. 이씨 가족은 병원비가 너무 많이 나왔다는 생각에, 건강보험심...
2007-10-17 20:25
제왕절개 줄고 모유수유 늘어
제왕절개 분만율이 낮아지고, 모유 수유율이 올라가는 등 우리나라의 출산·육아 형태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력이 높을수록 자연분만과 모유 수유를 선호하는 것으...
2007-10-16 20:57
살빼는 약 잘못 먹고 ‘몸짱’ 되려다 ‘몸꽝’ 될라!
요즘 우리 사회에서는 ‘몸짱 신드롬’이 일 정도로 몸무게 줄이기와 근육 가꾸기 열풍이 커지고 있다. 몸무게에 집착하다보니 심지어 정상 범위의 몸무게를 가진 사람도 스스로 비만으로 여겨...
2007-10-11 19:30
병원 진단서 발급비 ‘천차만별’
진단서 발급이나 성형수술, 인공치아이식시술 등 건강보험의 적용이 안되는 진단·진료비가 서울 시내의 같은 구 안에서도 병·의원 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보건복...
2007-10-10 21:06
환자가 의사 과실 입증하라? 병마와 싸움보다 더한 ‘고통’
“내 나이가 팔십을 바라보고 있어 귀도 안 들립니다. 하지만 사람이 죽었는데, 의학 지식이 없다고 해서 병원 쪽이 부린 농간을 생각하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김정규(74)씨는 ...
2007-10-09 21:26
“죽을 것같아도 2000원이 아까워 못가요”
수급권자들 “건강유지비론 턱없이 부족” 호소“진료비 본인부담·선택병의원제 즉각 철회해야” “척추질환으로 허리가 아파 병원에 가는데 그 때마다 진료비와 약값으로 2천원 정도 내야 합...
2007-10-09 21:21
건강보험 진료비 양극화 갈수록 커진다
소득의 많고 적음에 따라 질병 치료에 쓴 금액의 차이가 해마다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장복심 통합신당 의원은 보건복지부가 낸 ‘건강보장 미래전략보고서’를 분...
2007-10-08 20:54
공항서도 ‘유방암 예방’
유방암 인식 향상의 달인 10월을 맞이해, 8일 오전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대한항공과 에스티로더의 주최로 열린 캠페인에 1일 홍보대사로 나선 대한항공 승무원들이 유방암 예방을 뜻하는 핑...
2007-10-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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