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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이식 기다리다 3년새 642명 숨져
장기 이식수술을 기다리다가 장기를 기증받지 못해 숨진 환자가 2002년 이후 642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전재희 한나라당 의원은 23일 “기증된 장기가 수요에 ...
2005-09-23 19:54
부모 소득수준과 아이 충치는 ‘거꾸로’
■ 서울 미취학 어린이 구강건강 실태 조사 결과 소득 수준이 높은 부모일수록 미취학 자녀의 구강 건강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그 결과 자녀한테 충치가 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5-09-20 17:50
자연으로 돌아가니 아토피가 ‘싸~악’
■ 아토피 딸 치료한 한미경씨 “아토피때문에 과자나 인스턴트 음식은 피하고 질 좋은 채소를 먹입니다. 환경 오염이 적은 시골로 이사도 했구요.” 한미경(33·여·경기 화성시 비봉면)씨 ...
2005-09-20 17:10
[아이건강] 노인·아이·임신부 독감 예방주사 꼭
이맘때쯤이면 유행성 독감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유행성 독감에 걸리면 고열, 근육통 등에 시달리며, 만성 질환자는 폐렴 등의 합병증으로 사망하기도 한다. 또 아이들에게는 중이염이 나타...
2005-09-20 17:08
재미 과학자, 우울증.파킨슨병 퇴치 길 열었다
우울증 등 정신병과 파킨슨병과 같은 신경퇴행성 질병의 치료에 일대 전기가 될 기반이론이 재미 한국인 과학자에 의해 밝혀졌다. 필라델피아 위스타 연구소(Wistar Institute)의 이민...
2005-09-19 09:52
그림은 나의 언어, 마비된 내 몸의 분신
■ ‘뇌졸중 화가’ 홍순본 씨 “멀쩡하던 사람이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말도 잘 못하고 팔다리가 마비됐다면 스스로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다행히 그림을 그리면서 몸이 맘대로 움직여지지 않...
2005-09-13 18:40
[건강이야기] 태풍 이재민 심리상담 절실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란 바로 미국 남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를 두고 한 말이었나 보다. 미처 손 쓸 틈도 없이 가족과 생활 터전을 잃은 생존자들은 하루하루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
2005-09-13 18:37
귀성길 멀미엔 날밤, 과음뒤 배즙 한잔 커~
■ 한가위 과일·음식, 건강에도 그만일세 추석은 먹거리가 가장 풍성한 명절이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 여러가지 과일을 비롯해 토란국과 같은 고유음식을 나눠 먹게 된다. 우리 민족의 ...
2005-09-1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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