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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운동과 만나 아름다운 건강 가꿔
발레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발끝으로 몸을 지탱하는 동작은 절정의 내공이다. 우아한 공중회전과 버드나무 가지처럼 몸 휘어지는 부드러움은 보기에도 벅차다. 무대 위의 아름다...
2017-08-23 07:18
식약처 “백수오 가루 먹지마세요”…부작용 ‘경고’
백수오나 이와 비슷한 이엽우피소를 분말 형태로 먹으면 각각 몸무게 감소, 간 독성 등과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엽우피소는 뜨거운 물로 달여 마시는 경우에도...
2017-08-22 10:45
정부 오락가락 해명에 깨져버린 신뢰, ‘살충제 달걀’ 불안 키웠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살충제 달걀’에 대한 (건강) 위해성 발표 내용을 보면, 국민 우려와는 달리 건강에 문제가 거의 없다는 설명으로 압축된다. 하지만 친환경 농가...
2017-08-21 20:23
살충제 달걀, 매일 2.6개 먹어도 괜찮다는데…
살충제 피프로닐에 오염된 달걀을 성인의 경우 평생 매일 2.6개씩 먹어도 건강에 큰 문제가 없다는 정부 발표가 나왔다. 하루 동안 1~2살 아이는 최대 24개, 3~6살은 38개, 성인은 127개까지...
2017-08-21 20:16
‘릴리안’ 생리대만 조사하면 그만인가요?
40년 동안 평균 1만개. 여성 한 명이 평생 사용하는 일회용 생리대 개수입니다. 어마어마한 양이죠. 일회용 생리대는 사용의 편리함 때문에 가장 인기 있는 생리용품으로 꼽힙니다. 식품...
2017-08-21 17:05
식약처 차장에 ‘식품행정 전문’ 최성락 복지행정지원관
‘살충제 달걀’ 사태와 관련해 보건복지부에서 식품행정 전문가로 통하는 최성락 복지행정지원관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신임 차장으로 임명됐다. 류영진 식약처장이 식품과 의약품 행정 분야에 ...
2017-08-20 16:23
노인층에 많은 고지혈증, 최근 10대에서도 빠르게 늘어나
우리나라 60대 10명 가운데 1명이 고지혈증인 것으로 나타나는 등 노년층에서 고지혈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근에는 10대에서의 환자 증가폭도 만만치 않은 것으...
2017-08-20 12:00
중증치매환자 의료비 10월부터 10%만 부담
10월부터 중증 치매 환자는 한해 120일까지 진료비의 10%만 내는 산정특례 대상이 돼 병원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한해 1억원에 이르는 면역 항암제는 다음주부터 건강보험을 받을 수 있어 ...
2017-08-1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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