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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선하 교수 “고 백남기 농민은 ‘병사’…소신 변함없다”
    고(故) 백남기 농민 주치의였던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백선하 교수가 백씨의 사망진단서에 사망 종류를 '병사'로 기록하도록 했던 점에 대해 '여전히 소신에 변함이 없다'는 뜻을 밝혔다. 백...
    2017-06-21 14:30
  • 백남기 사인, 정권 바뀌자 바로잡았나…“백선하 책임 물어야”
    백남기 농민의 사망 원인은 지난해 9월 사망진단서가 나온 뒤 수많은 논란을 낳은 뒤 9개월 만에 바뀌게 됐다. 사망자의 사망진단서를 변경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인데다, 9개월이나 걸린 이...
    2017-06-15 18:40
  • 고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병사’→‘외인사’로 수정
    고 백남기씨의 사망진단서에서 사망의 종류가 병사에서 외인사로 수정됐다. 지난해 9월말 고인이 숨졌을 때 고인의 주치의였던 백선하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의 지시로 고인을 진료했던 ...
    2017-06-15 12:09
  • 뇌의 신호전달 통로 원활할수록 지능지수 높아
    뇌의 여러 부분의 신호 전달이 원활할수록 지능지수(IQ)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 권준수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이 17~48살 남녀 92명을 대상으로 자기공명영상(MR...
    2017-06-13 11:16
  • 칫솔질 할 때 치약에 물 묻히지 마세요
    칫솔에 치약을 짠 뒤에는 물을 묻히지 않고 칫솔질을 하는 것이 좋다. 물을 묻히면 거품이 많이 생겨 칫솔질을 덜 하게 되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구강 보건의 ...
    2017-06-09 11:02
  • 눈 밑만 불룩하면 지방제거로 효과
    누구나 동안으로 보이고 싶어하는 요즘, 방송인들의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편평하고 탄력있던 눈 밑 피부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차 탄력을 잃어가고 지방이...
    2017-06-07 21:26
  • “뱃속에 돌 품고산지 10여년…통증 탓 제거하니 맘은 편해요”
    “몸 안에 돌이 있다니까 늘 마음 한구석이 불안한 것이 사실이었죠. 그래도 아무런 일 없기를 바랐는데 결국 극심한 통증을 겪었고, 그 뒤 복강경 수술로 제거하니까 이제 맘은 편하네요.” ...
    2017-06-07 21:25
  • 너무 빨리 살쪄도, 빠져도 담석 위험
    간이나 담관, 담낭(쓸개)에 돌이 생기는 질환인 담석증은 40대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50대 이상에서 많이 생긴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담낭 기능이 떨어지는데다 신체적인 활동도 감소하기 ...
    2017-06-0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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