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동네 의사가 스마트폰으로 고혈압 관리 도와준다?
    심장질환이나 뇌혈관질환 등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은 약을 먹는 것만큼이나 평소 생활 속에서의 관리가 중요하다. 만약 평소 상담하면...
    2016-08-17 11:16
  • 무더위 질환, 밤에도 실내도 안심 못해
    낮뿐만 아니라 밤까지 이어지는 무더위로 밤사이 온열질환이 생겨 응급실을 찾은 사람이 올해 500명에 육박했다. 또 온열질환자 5명 가운데 1명은 실내에서 생겼고 4명 가운데 1명은 30대 이...
    2016-08-16 11:23
  • 강한 햇볕에 화상 입어 병원 찾은 환자 절반은 20~30대
    강한 햇볕에 오래 노출돼 피부에 화상이 생겨 병원을 찾은 환자의 절반 가량은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통계자료를 보면 2015년 기...
    2016-08-16 09:59
  • 올해 온열질환자, 이미 지난해 1.5배 넘었다
    올여름 극심한 폭염으로 열사병 등 무더위 질환자가 지난해에 견줘 1.5배 수준인 1500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질병관리본부의 온열질환자 감시체계 통계를 보면 감시체계가 가...
    2016-08-14 13:35
  • [뉴스AS] 어린이 한약 부작용 논란, 한방 시스템 들여다보니
    최근 유명 어린이 전문 한의원의 한약을 먹은 18개월짜리 아기가 머리카락과 눈썹이 모두 빠진 일을 두고 한약 부작용이 의심된다는 부모의 주장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뜨겁습니다. 아직 아이...
    2016-08-12 10:17
  • “5년 뒤 감기항생제 처방 절반으로 줄인다”…‘슈퍼박테리아’ 범정부 대책
    2020년까지 향후 5년간 항생제 사용량을 20% 줄이는 내용을 뼈대로 한 범정부 차원의 ‘슈퍼박테리아’ 대책이 마련됐다. 정부는 11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제86회 국가정책조정회의...
    2016-08-11 11:05
  • “잠자다가 숨이 턱 끊기니까 아내가 놀랐나봐요”
    “아내가 깜짝 놀라서 저를 깨우더군요. 코를 골다가 컥컥컥 하면서 숨이 막히는 소리가 나더니 20초 가까이 숨을 안 쉬더라는 거예요. 예전에도 술을 마신 날에는 코를 고는 것은 알고 있었...
    2016-08-11 09:57
  • ‘힙업 수술’ 들어보셨나요?
    엉덩이 성형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흔히 ‘힙업 성형’이라고 부르는데요. 말 그대로 엉덩이가 처져 보이지 않게 만드는 성형수술입니다. 힙업 성형은 미용 성형의 끝이라는 말도 있는데요....
    2016-08-11 09:5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