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벌써 노안이라니…” 43살 남자가 따지듯 묻더군요
    “근시 교정한다고 수백만원 들여 라식 수술 받은 지 10년도 안 됐는데, 이제는 가까운 데 있는 글씨가 잘 보이지 않더라고요. 벌써 노안이라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한아무개(43·...
    2016-07-28 09:17
  • 늙어가는 중장년층의 눈 주변 성형수술
    얼마 전에 화제가 됐던 텔레비전 드라마인 <응답하라 1988>을 보면 촌스럽지만 정겨웠던 1980~90년대 골목 풍경이 나옵니다. 먹고살기 힘들었지만 오손도손 정을 나누며 살았던 우리들...
    2016-07-27 19:12
  • 삼성서울병원도 ‘의사 바꿔치기’ 수술했다
    살면서 ‘원’자 들어가는 두 군데를 가지 말라는 말이 있다. 법원과 병원. 그곳에선 지식의 비대칭성이 권위를 낳고 그 권위가 인간에 대한 무례를 낳는다. 아들뻘 되는 판검사에게 법정에 선...
    2016-07-22 20:47
  • 산후여성 10~15% 우울증 앓는데도…상담은 100명중 3명만
    최근 3년새 아이를 낳은 기혼여성 100명 중 3명 꼴로만 산후우울증에 대해 병원 등에서 상담을 받거나 진단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외 연구기관에서는 대체로 산모의 10~15%가 산후우...
    2016-07-21 16:38
  • 무더위 때문에 올해 벌써 3번째 사망자 발생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올들어 무더위로 인한 세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21일 질병관리본부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 18일 오전 11시께 광주광역시에서 밭일을 하던 80대 여성 노인(...
    2016-07-21 15:09
  • “밤 늦게 많이 먹는 사람, 복부비만 위험 1.3배”
    저녁 6시부터 새벽에 주로 먹는 사람은 같은 음식을 먹어도 다른 시간대에 먹는 사람보다 복부 비만에 걸릴 위험이 약 1.3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4일 최민규 강남성심병원 교수팀...
    2016-07-14 13:26
  • 남자 10명 중 1명 여성형 가슴, 10대 때 유선 커졌다면 수술 처방
    본격적인 몸매 노출의 계절이 왔습니다. 이 와중에 남모를 속앓이를 하는 남성들이 있습니다. ‘여성형 유방증’을 가진 남성들도 이에 속합니다. 두꺼운 옷으로 가릴 수 있었던 겨울과 달리 ...
    2016-07-13 20:33
  • 등 근육이 튼튼해야 척추가 쫙
    극심한 허리 통증은 물론 앉았다 일어서기도 힘들게 만드는 척추뼈 골절을 예방하려면 척추뼈를 튼튼하게 하는 것은 물론 뼈 주변의 근육과 인대도 강화해야 한다. 척추는 척추뼈가 모여서 ...
    2016-07-13 20:30
맨앞으로919293949596979899100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